본문 바로가기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여행기를 마치며.. 쇼핑몰 파빌리온.. 호텔에서 걸어서 갈수 있는 곳이라 쿠알라룸프르에 머물땐 수시로 가던곳이다.2층과 3층은 럭셔리 브랜드.. 에르메스와 샤넬  롤렉스등 원하는 디자인의 물건을 구하기 힘든 매장도 있었다. 이곳은 환전부터 쇼핑 맛집이 있는 곳으로 구경하면서 쉬엄쉬엄 돌아보기 좋은곳이다. 마지막 날에도 귀국행이 밤 비행기라 짐을 호텔에 맡기고 이곳에서 대부분 사간을 보내다. ​ 삼주간의 말레이시아 여행..곳곳을 다 돌아볼순 없었지만..중간에 싱가폴도 다녀오고..꽉찬 일정이었다. 함께 해주신 불친님들 감사합니다. 더보기
쿠알라룸프르.. 해지면 거리로 몰려 나오는 사람들..쿠알라룸프르 도심 한가운데는어딜가나 분비지만치안도 좋은편이고..사람들도 친절하다.음식에 민감한 편인데..이곳에선 어딜가나 입에 맞는 음식을 먹을수 있었다. 잘란알로 야시장에서  식사도하고맛사지도 하며쿠알라룸프르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다.호텔에 들어와 내려다 본 밤거리.. 늦은 시간인데도 밤 새는줄 모르듯 자동차 행렬이 길게 늘어서다. 더보기
랑카위를 떠나오며.. 랑카위에서 이틀 쉰후..쿠알라룸프르로 다시 오다.  3월 첫날 입니다.환절기 건강유의 하시구요.즐거운 봄날 맞으세요. 더보기
쉼.. 쉼 하기 좋은곳..랑카위에선 카메라를 한번도 꺼내지 않았다.폰만 들고 걷고 쉬고..그야말로 힐링의 시간을 보내다. 더보기
밤 문화.. 랑카위에서 머무는 동안  호텔 조식을 빼곤이 레스토랑을 이용하다.친절하고 음식도 입에 맞았다.                  랑카위 밤은 조용한 편이다.그들이 밤 문화는 해질녘이면모래사장 위에 앉아서 공연을 불수있게푹신한 쿠션을 저렇게 배치한다.자리에 앉으려면 뭐든 마실거라도 주문해야 하며두 시간 가량  불쇼를 한다. 더보기
노을속에서.. 판타이 체낭비치..하루가 저문다.은은한 다홍빛의 노을이어찌나 곱던지..여행자들의 모습을 담다. 더보기
천혜의 휴양지.. 랑카위는 고대말레이시아어로 적갈색 독수리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판타이 체낭비치를 중심으로천혜의 자연 휴양지로섬 전체가 면세 지역이라쇼핑하기도 좋은곳 이다. 이 섬을 여행하려면 항공편은쿠알라룸프르나 페낭에서만랑카위 섬을 들어 올수있다.아니면 페리를 이용해야 한다. 대중교통 시설이 없는 곳이라바다 한컨에 종사하는 직원들오토바이가 주치된 모습이다.관광객은 택시를 이용해야 한다.이른 아침..한산하니 돌아보기 좋았다. 더보기
페낭에서 랑카위로 가는날.. 페낭에서 제일 인상 깊었던 카멜론 하이렌드..말레이시아에서 좀 특별한 지역으로 여겨지다.차밭도 많지만 사철 덥지고 춥지도 않아휴양지로 각광 받든 곳이라 그런가다른 지역보다 깨끗하고 살기에도 좋은곳으로 보여지다.페낭에서의 일정을 마치고천혜 자연을 품고 있다는 랑카위로 가기위해 국내선 비행기로 이동하다.랑카위 공항은 마치  터미널 같이 보이다.밤늦게 도착하다. 더보기
조지타운.. 머물던 호텔 루프탑 레스토랑이다.아침 조식을 마친후 내려다 보이는 조지타운을 담다.   페낭은 말레이 반도의 북서쪽 말라카 해엽의 윗쪽에 위치한 섬으로 동서양의 문화가 독특하게 혼합되어 있는 도시다.   페낭 시가지는 페낭 국제공항에서 부터 이어져 북서쪽 조지타운까지 형성되어 있는데 조지타운을 중심으로 유서깊은 거리들이 미로처럼 이어져 있다.     이곳은 발품을 팔아야 제대로 느낄 수 있는데 조지타운 리틀인디아 차이나타운 등 영국의 식민지시대에 조성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도심 중앙에 있는 콤타타워..이 건물의 높이가 252m 입니다. 12각형의 65층 건물로 전망대를올라가면 페낭을 조망할 수 있다.        콤타타워 야경..호텔에서 멀지 않아 걸어서 가보다.내부는 대부분 쇼핑몰이다.   .. 더보기
벽화.. 페낭 조지타운을 걷다보면골목마다 다양한 케릭터의 벽화를 볼수있다.조지타운의 또 다른 멋을 볼수있다. 더보기
극락사( Kek Lok Si Temple).. 극락사.. 중국식 불교 사원으로1891년에 건립이 시작되어중국 화교에서 약20년이 걸려 완공한  중국식 사원이다. 이슬람교가 국교인 말레이시아에 있는 다른 종교 건축물 중 가장 큰 건축물이며 말레이시아에 있는 불교 사찰 중 가장 크다. 더보기
페낭 힐.. 스모크 현상으로시야 확보가 어려운 날이다.       페낭 힐 모스크   페낭 힐 정상에 위치한 힌두 사원이다.규모는 크지 않으나 건물 입구에 탑처럼 올린 고푸람 사원 내부의 여러 신을 모신 제단  황동 기둥 모양의 링가 힌두 신을 묘사한 조각물 등이 볼만하다.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는 페낭 시내..날씨가 좋았더라면 페낭대교까지전망이 아주 좋은곳인데..많이 아쉬웠다.               소망지        조지 타운 서쪽에 위치하고 있는높이는 해발 692m의 페낭 힐을 가다.케이블카로 약 10분 정도 올라가다.페낭 대교와 페낭 시내를 한눈에 볼수 있는 곳이다.말레이사아 여행중에페낭에 머무는 내내 날씨가 제일 좋지 않았다. James Last - Biscaya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