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노을이 진다.. 석화* 2022. 12. 15. 20:30 (사진클릭 - 크게보기) 찬란했던 하루가 지는 시간.. 노을을 바라보고 있자니 어딘가 두고 온 것들이 그리워진다. 하루의 끝이 이토록 애잔히 느껴지는건 저리 고운 노을빛 때문인것 같다. 추억의 안단테 - 오미희 (배경곡)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경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명.. (50) 2022.12.26 세밑.. (43) 2022.12.24 그림그리듯.. (48) 2022.12.06 안개속에서.. (52) 2022.11.30 새벽을 여는 사람들.. (54) 2022.11.29 '경기도' Related Articles 여명.. 세밑.. 그림그리듯.. 안개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