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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습지가
가슴 벅차도록 아름다웠다.
마치 붓으로 텃치 해 놓은듯
한폭 그림이다.
풍차 있음도 아름답지만
소래습지 이런 풍경이
더 마음에 와 닿는다.
Avec tes yeux - Don & Cl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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