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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을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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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했던 하루가 지는 시간..

노을을 바라보고 있자니

어딘가 두고 온 것들이 그리워진다.

하루의 끝이 이토록  애잔히 느껴지는건

저리 고운 노을빛 때문인것 같다.

추억의 안단테 - 오미희 (배경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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