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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하면서
출사 일정을 자정부터 준비 하는 편이다.
장거리는 자정 출발 근거리는 두세시에..
나만의 일상인 아닌 사진가들의 일상인듯 하다.
대개 잠을 포기하고 목적지로 가는편인데..
가보면 주차장에 대기하는 차들이 즐비하다.
새벽을 여는 진사님들로 그 열기를 실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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