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원도

겨울엔딩..

 

 

 

 

 

 

 

 

 

 

 

 

 

 

 

 

 

 

 

 

 

 

 

 

이제 겨울은 보내고..

싱그러운 봄이 맞고싶다.

눈을 찾아 떠나던 여행을

이젠  연초록을 찾아

길 위에 서고 싶다.

피자집 진돌이는 여기저기 푹푹 빠지면서

눈속을 연신 뛰어다니다.

겨울이여 안녕~!!

 

'강원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 폭탄..  (49) 2025.03.22
섶다리..  (52) 2025.03.20
칡줄다리기..  (46) 2024.05.16
단종 국장(國葬)..  (45) 2024.05.12
단종 유배지(청령포)..  (48) 2024.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