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울은 보내고..
싱그러운 봄이 맞고싶다.
눈을 찾아 떠나던 여행을
이젠 연초록을 찾아
길 위에 서고 싶다.
피자집 진돌이는 여기저기 푹푹 빠지면서
눈속을 연신 뛰어다니다.
겨울이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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