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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그 길.. 남이섬 하면.. 드라마 겨울연가로 유명해진 메타쉐콰이어 길을 빼놓을수 없다. 다행히 사람이 있어 밋밋함을 덜어주다. 부근에 있는 인공폭포는 동장군 위력으로 빙산을 이루다. 더보기
그 아침엔..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그 아침엔.. 꿈속을 헤메듯.. 손에 닿을듯 말듯한.. 겨울과는 사뭇다른 아름다움이 있다. 더보기
쉼..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물살을 가르고 미끄러지듯 물위를 가르던 보트와 강은 쉼 중이다. 더보기
겨울나무..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앙상한 몸으로 찬바람과 맞서는 겨울나무.. 힘든 추위를 견디면 봄이 온다고 말해주는 듯.. 고통 뒤에 희망이 온다는 것을 가르쳐주는 듯하다. 더보기
하얀세상..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은백의 하얀세상.. 소복히 쌓인 눈위로 마음의 여행을 떠나다. 더보기
덕장..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겨울이면 볼수있는 황태덕장 폭설이 내린후 덕장 모습은 진 풍경이다. 더보기
가을 그리고 겨울..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왜 늘 가던곳만 가는건지.. 몽환의 아름다운 가을에 비해.. 겨울 그자리는 너무나 쓸쓸해 보이다. 더보기
겨울..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겨울은 바람이 찰 때 마음까지 시리면 더욱 춥게 느껴진다. 겨울이 길게 느껴질 때는 마음의 빗장이 끌러지는 음악을 들으며 타이트한 시간속에도 요즘의 여유를 가져본다. 그러다 보면 겨울은 소리없이 가고 모두를 사랑하고픈 아름다운 봄이 올것이다. 더보기
그 새벽..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그 새벽.. 끝없이 피어 오르는 물안개.. 그 안에 비춰진 빛의 신비로움은 가히 장관이었다. 더보기
겨울왕국..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영하21도.. 그야말로 맹추위다. 소양호로 달리다. 물안개로 앞이 알보일 정도로 환상의 세계가 펼쳐지다. 작은 겨울왕국을 연상케 하다. 더보기
물안개..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조금씩 일던 물안개는 해가 떠오르자 기다렸다는 둣이.. 물안개가 피어오르면서 온 세상을 휘감았다. 눈앞에 펼쳐지는 풍광에 홀리듯 셔터를 누르다. 더보기
몽환의..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소양호.. 물안개가 자욱한 그곳은 빛받아 앞을 온전히 바라 보기에도 눈이 부시다. 몽환의 꿈길을 만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