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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출렁다리.. 저곳까지 오르고 하산.. 힘은 들었지만 멋지고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다.. 더보기
정상에 서다.. 야호~~!! 힘들었지만정상에 서니 너무 상큼했던.. 더보기
사량도 지리산. 보기보다 길이 험하고 안 좋았다.. 특히 돌길이 많았다.. 위에 올라가서 보니 힘들었던 모든게 사라진다.. 역시 바다를 끼고 있어 아름다웠다.. 더보기
샤랑도 가는길.. 새벽에 출발해서 인지 막힘없이 선착장까지 도착할수 있었다. 늦가을의 정취가 가슴에 쌰하게 와 닿는다.. 더보기
진풍경.. 그 유명한 울릉도 호박엿.. 긴줄의 호박이 진풍경을 보여준다.. 더보기
도동.. 해질녁 부듯가 앞으로 장이 선다.. 노점 수산시장.. 싱싱한 횟감들.. 회를 그다지 좋아하진 않지만 그맛은 일품이었다.. 더보기
저동부둣가.. 예전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울릉도 역시 세월속에 많이 변함을 한눈에 볼수 있었다.. 숙박시설은 아직도 여락했지만 나름대로 여행의 맛을 즐기기엔 적절했다.. 더보기
오징어 말리기.. 역시 울릉도.. 가는곳 마다 오징어가 널려있는.. 더보기
일출.. 울릉도 일출.. 높은 곳으로 올라가야 하는데.. 아쉬움이.. 더보기
독도.. 독도에 내리니 감개무량하다..어찌 이곳을 일본인 자신들을 영역이라고 우기는가 더보기
조선비치 라이브바.. 이곳에서 해운대 밤바다 야경 보기를 좋아했다.. 이곳에서 함께했던 사람.. 그 시간들이 그립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