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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입장하기도 쉽지않은..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세비야 대성당 입장귄을 사기위해.. 이른아침부터 줄을 잇는다. 예약을 하고 갔으면 편했을텐데.. 자유여행이다 보니.. 혹시 일정에 차질이 있을까 싶어 그냥 갔었다. 성당 오픈시간 몇시간 전부터 기다렸다 티켓을 사가지고 입장하다. 더보기
세계에서 세 번째..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세비야 대성당.. 바티칸 시국의 성 베드로 대성당(르네상스 양식).. 영국 런던의 세인트 폴 대성당(네오르네상스 양식) 다음으로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성당이다. 고딕 양식 성당 중에서는 세비야 대성당이 가장 크다. 이슬람 사원이 있던 자리에 짓기 시작해 105.. 더보기
네번째로 큰 도시..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안달루시아 지방의 주도인 세비야는 마드리드에서 남서쪽으로 54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스페인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이며.. 고대 로마 시대부터 지방 중심지로 번창했던 세비야는 수세기를 걸쳐 수많은 민족들의 침입을 겪었는데 이슬람의 지배를 받던 .. 더보기
세비야로 출발..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론다에서 그라나다로 와서 하루 더 쉬고 이른아침 그라나다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세비야로 출발하다. 더보기
론다 여행을 마치며..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신도시 알라메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구도시 뭉클했던 순간들을 다시금 기억하며 론다 여행기를 마치다. 자연이 만들어낸 걸작 론다.. 내 기억속에 고스란히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것이다. 부족한 여행기 함께 해준 불친님들 감사합니다. 다음은 세비야로 갑니다... 더보기
투우장..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론다 투우장..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투우만을 위한 최초의 투우장이다.투우의 기원은 농업의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신에게 숫소를 재물로 바치는 종교의식에 시작되었다 한다. 이곳 론다 투우장에서 투우의 창시장 프란시스코 로메로에 의해 붉은색 천(케이프).. 더보기
전망대..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알라메다 전망대.. 그곳에선 구사기를 한눈에 볼수있으며.. 탁 트인 시야속에.. 또 다른 아름다움을 볼수 있는 곳이다. 더보기
신시가지로 가는길.. (사진 클릭 : 크게보기) 타호절벽에서 올라와 다시 구시가지를 통해서 신시가지로 가는길이다. 더보기
여행자.. (사진 클릭 : 크게보기) 타호협곡 아래로 내려가는 부부를 만나다. 내려다 보기만 해도 아찔한 곳을.. 내려가는건 저들이 가는데.. 내몸이 쥐나듯 오금이 저리다. 더보기
보기보다 힘든길.. (사진 클릭 : 크게보기) 타호협곡까지 내려가진 않았지만.. 전망할수 있는 곳까지 내려가는 길은 경사가 심하고 가파라서 보기보다 힘들다. 더보기
특별한 호텔.. (사진 클릭 : 크게보기) 타호협곡에서 바라본 신시가지에 절벽위에 세워진 파라도르.. 파라도르란 스페인 정부가 국내에 있는 2,000여 개의 중세 궁전이나 고성 유서깊은 수도원등 역사적으로 가치있는 건물의 내부를 개조하여 오픈한 국립호텔이다. 지금은 스페인 전체 약 100여 개로 구성.. 더보기
누에보 다리..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누에보 다리.. 120m 높이의 타호 협곡 위에 세워진 론다의 구시가와 신시가를 이어 주는 다리로 론다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랜드마크이다. 협곡 아래 과달레빈강이 흘러 옛날부터 두 지역의 소통의 어려움이 있었고 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건설한 3개의 다리 중 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