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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카를로스 5세궁전..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카를로스 5세 궁전.. 이곳은 이슬람의 건축물이 아닌 알함브라를 점령한 카를로스 5세가 스페인 제국의 위상을 보여주기 위해 돌로 건축되어 있는 유럽풍으로 지은 건물이다. 현재는 박물관으로 시용하고 있다. 더보기
요새의 노을.. (사진 클릭 : 크게보기) 하루가 지는.. 알함브라 궁전 알카사바 요새.. 많은 역사를 지닌곳이라 그런지.. 그 순간 묘한 전율이 흐르듯한 느낌이 들다. 더보기
아가진사님..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노을을 기다리는 사람들.. 앙증맞은 모습이 눈에 들어 온다. 아빠 엄마 추억 쌓기에 여념이 없는 아가진사님.. 척척 담아내는 솜씨가 하루이틀 해본 솜씨가 아니었다. 더보기
그 당시..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알카사바 요새를 지키던.. 군인들의 생활 공간이다. 더보기
요새에서 바라본 알카사바 주변..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알카사바는 주변은 여러개로 이어지는 미로 같은 길로 이어진다. 알카사바 곳곳에서 군인들이 철통같이 알함브라 궁전을 방위했을.. 더보기
그라나다 조망..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그라나다 대성당 알카사바 요새에선.. 그라나다 시내를 한눈에 볼수 있으며 특히 알바이신 마을은 더욱더 아름답게 볼수있는 곳이다. 더보기
알바이신 지구..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노을무렵.. 알카사바 요새에서 바라본 알바이신 지구 조망이다. 오래된 아랍지구 그라나다 도시 한켠 알함브라 궁전과 마주보는 언덕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라나다 구시가에서 가장 오래된 지역으로 흰 벽의 집들이 늘어서 있는 옛 아랍인의 거리이다. 이곳의 성채.. 더보기
여행자..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알카사바 요새엔 자유분망의 여행자들의 다양한 모습을 볼수 있다. 저들도 나처럼 노을을 기다리고 있듯.. 더보기
알함브라를 지키는 요새..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알카사바에서 가장 높은 린다하라 망루 벨라의 탑이다. 지금은 성벽과 몇몇 탑들만 남아있는 알카사바는 알함브라 궁전을 방위하는 요새이다. 상당히 높은 언덕 위에 세워진 데다가 돈대와 망루의 흔적으로 보아 난공불락의 요새였을 것으로 보인다. 이곳에 오르.. 더보기
알카사바 가는길..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물의 탑.. 사람이 다니는 위에 아치형으로 수로를 연결하였다. 다로 강에서 끌어온 물을 탑에 저장한 후 수로를 통해 궁전 곳곳에 흘려보낸다 와인의 문.. 알카사바로 가기 위해선.. 와인의 문을 걸쳐야 한다. 알카사바 입구.. 알카사바 요새 알카사바 9세기경 로마.. 더보기
샤이프러스 숲길..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샤이프러스 숲길.. 그 사이를 걷다보면.. 은은한 나무향과 아름다움에 취하듯 붕 떠있듯한 느낌을 받는다. 더보기
여름궁전.. (사진 클릭 : 크게보기) 헤네랄리페 정원은 아랍 왕들이 더위를 피하기 위한 휴식처로 이용했다고 해서 여름궁전이라고 불렀다 한다. 정원가는 곳마다 꽃과 분수 그리고 화단의 조화가 빼어나게 아름다워 알함브라 궁전중에 가장 관광객이 선호하는 곳이라도 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