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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절벽아래..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절벽아래를 다 내려가진 못하고... 허용되는 장소까지 내려가다. 그곳에서 올려다본 도시는 더욱더 경이로웠다. 더보기
구시가지..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누에보 다리를 건너 구 시가지로 가다. 구 시가지를 지나면 절벽아래로 내려가 절벽도시를 좀더 자세히 볼수있는 곳이 있다. 더보기
금강산도 식후경..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경치에 빠지다 보니 배고픈지도 모르고 다니다. 막상 레스토랑에 가니 시장기가 심하게.. 소꼬리찜과 대구찜으로 .. 거기에 맥주한잔 그 맛이 기막히다. 혹시 론다에 가신다면.. 소꼬리찜을 드셔보세요. 맛이 아주 좋습니다. * 반듯이 소금을 조금 넣어달라 주문과 동시에 부탁해야 합니다. 더보기
절벽위에 레스토랑..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절벽위엔 많은 레스토랑이 있다. 그 좁은 공간을 이용해서 절묘히도 만들었다. 이왕이면 그곳에서 식사하기로.. 더보기
마지막 요새..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과달레빈 강의 오랜 세월 침식작용에 의해 생긴 깊은 협곡 사이에 그림 같은 하얀 마을.. 보기에도 아찔한 120여m의 타호 협곡은 인간이 흉내 낼 수 없는 자연의 경이로움에 감탄을 금할 수 없었다. 1400여 년 전까지만 해도 안달루시아 지역은 이슬람세력의 지배를 .. 더보기
바쁠게 없는..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인구 3만5천명의 작은 도시 론다는 평균 고도 700m가 넘는 절벽 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연의 신비로움과 인간의 역사가 함께 어우러진 곳이다. 하나도 바쁠게 없던 론다에선 그 자체 탐색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더보기
예술가들이 사랑했던..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예술가들이 사랑했던 낭만적인 협곡도시 론다.. 바라보기만 해도 아찔한.. 둘러보면 볼수록 그 매력에 빠지다. 더보기
절벽위에 도시..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안달루시아의 꽃이라고 일컫는 아름다운 마을 론다는 과달레빈강 타호 협곡위 해발 780m 고지대에 세워진 절벽 위의 도시이기도 히디. 더보기
꿈에 그리던..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론다.. 말라가주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다. 헤밍웨이가 사랑하는 사람과 로맨틱한 시간을보내기 좋은 곳이라 말했을 정도로 스페인에서도 전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이다. 헤밍웨이가 소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를 이곳 론다에서 집필하였다고 한다. 더보기
론다 가는길..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론다를 가기위해 이른 아침 길을 나서다. 그라나다 시외버스 정류장에서 교외로 가는 버스를 타고 이동하다. 가는중에 어느 마을 한곳에 정차한후 바로 출발해서 론다로 향하다. 더보기
밤문화..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그라나다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는 이사벨 여왕과 골롬부스의 동상 이사벨 라 카톨리카 광장 가운데 높이 솟아 있는 조각상으로 신대륙을 발견한 콜롬부스가 여왕에게 그 내용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그라나다의 밤 문화는 시끄럽지 않아 좋았다. 이.. 더보기
가장 아름다운..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이슬람세력의 마지막 보루 알함브라는 크게 군사용 요새인 알카사르..나사리스 궁전과 카를로스 5세 궁전으로 이루어진 성채와 이 성채를 내려 볼 수 있는 높은 지역에 세워진 왕의 여름별장 헤네랄리페로 구분된다 그중에 마지막 이곳은 나스르 궁전으로알하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