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람도 꽃으로 피어난다.. 꽃그늘 아래서 바라만 보아도 좋은 친구.. 다른 거 없이 그저 맞잡은 손의 온기만으로 좋은친구.. 우정도.. 서로 사랑할 때.. 사람도 꽃으로 피어난다.. 더보기 일몰.. 바라만 보아도 먹먹해 지는..긴 그리움을 남긴채..숨 가쁘게 달려온 하루가 진다.. 더보기 황금바다.. 한낮의 폭염속에 긴 한숨을 토하듯 하루가 저문다.. 노을빛에 물든 황금바다.. 더위를 잊은채 무언가를 채취하는 사람들의 아른거리는 모습이 아름답다.. 더보기 빛의 유혹.. 빛.. 그 아름다운 유혹에 깊이 빠지다.. 더보기 못에 그린 그림,, 명옥헌연못안은 마치 작은 화랑이라도 되듯..갖가지 그림이다..사람들은 이곳에서 두번 놀라는것 같다..생각보다 작아서 놀라고..다른 하나는 아름다워서 놀라는.. 더보기 아침빛에 더욱 아름다운.. 이른아침 고운햇살에 비춰지는 그곳은 아름답기 이를데 없다.. 더보기 여명.. 새벽기운이 흐르는 삼년만에 다시 찾은 명옥헌.. 진분홍 배롱꽃 그 아름다움에 취하다.. 더보기 터전.. 어머님들의 삶의 터전.. 놀이터도 되고 일터도 되는 곳이다.. 건강히 그 자리를 오래도록 지키셨으면.. 더보기 열정.. 누가 그녀들을 막을까.. 줌마들의 열정의 무대.. 절로 신이 난다.. 더보기 먹거리.. 축제장엔 역시 먹거리가..고뢰쇠 축제가 열리는 뱀사골..철판위에 묶은지와 흙돼지 삼겹살..그맛이란.. 더보기 거리공연.. 여전히 심장병 환자 모금공연을 하는 수와진에 안상수씨.. 파초란 노래를 좋아해서 이분들 노래를 좋아한다.. 홍쌍리에서 거리공연 하는 모습을 담다.. 더보기 섬진강을 달린다.. 우연하게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곳 마라튼 대회를 보게 되었다.. 섬진강을 끼고 한바퀴도는 대회인것 같다.. 수고하는 선수들의 표정을 잠시담다.. 더보기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