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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선암사 가는길.. 선암사 올라가는 길은 우리나라 아름다운 길 25선에 선정된 곳이라더니 정말 올라가는 내내 아름다웠다.. 더보기
느림의 미학.. 느림의 미학.. 초 스피드 시대에 살곤 있지만.. 가끔은 아주 느리게 세상을 바라보고 싶다.. 삼각대를 놓을수가 없는 위치였다.. 손각대와 바위를 이용해서 담다.. 더보기
가장 아름다운 다리.. 승선교.,강산루.. 우라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돌다리 승선교라는걸 비로소 알게 되었다.. 더보기
선암사의 가을.. 처음으로 가본 선암사.. 가을이 절정인 그곳은 정말 아름다웠다.. 이곳 선암사 가는 길이 우리나라 아름다운 길 25선 안에 포함 정말 아름다운 길로 기억에 남다.. 더보기
가을빛이 가득한 읍성.. 읍성마을을 한눈에 볼수 있는.. 어느 안방의 모습같이 안락한 모습이다.. 한컨엔 칙칙했던 초가지붕을 가는 어르신들 모습 또한 정겨움에 한참을 바라보다.. 더보기
담소.. 가을볕이 따사롭게내리는 평상..두분의 대화는 끝임이 없는듯..누군가 내 이야기를 들어 줄 사람이 있다는것이얼마나 행복한 건지.. 더보기
마실.. 어디 마실이라도 가시는지..어머님 발걸음이 바쁘다.. 더보기
바람불어 좋은날.. 가을이 무르익은 읍성은어디하나 정겹지 않은곳이 없었다..갈바람속에 나딩구는 낙엽도 아름답고..초가지붕 위에 살포시 내려앉는 낙엽도 곱기만 하다.. 더보기
사랑스런 리호.. 순천만 용산 전망대에서 만난 리호.. 낯가림도 없이 덥석안기는 사랑스런 천사였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리길.. 리호네 가정에 늘 행복과 사랑이 넘치길 빕니다.. 더보기
여전하던 그곳.. 흐릿한 날이지만 개의치 않았다.. 여행할때마다 날씨를 미리보고 간적이 거의없다 주어진 시간에 늘 만족하고 즐기는 편이다.. 더보기
간절기.. 화사하게 피었던 꽃도.. 탐스럽던 열매도 사라지고 마지막 잎새마저 떨구며 계절도 비워져 간다.. 그렇게 계절이 떠나간 자리엔 추억은 늘 혼자 분주하다.. 더보기
빙글빙글 돌다.. 날씨가 좋았더라면.. 사람이 좀더 많았더라면.. 아쉬움이 남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