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빠의 열정.. 아름다운 부녀를 만나다..이리저리 뛰어다니는 딸의 모습을 쫓아연신 셔터를 누르던 아빠..그 모습이 참 곱다.. 더보기 대숲에서.. 대숲에 서니 이 놀음이.. 손각대로 수컷을 담았지만 건질게 없는.. 더보기 나들이.. 몸이 불편한 아버지를 뫼시고 여행 한다는건 그리 쉬운일은 아닌데.. 부모님 살아실제 섬기기 다하여라.. 정철 훈민가가 스친다.. 더보기 사람도 꽃으로 피어난다.. 꽃그늘 아래서 바라만 보아도 좋은 친구.. 다른 거 없이 그저 맞잡은 손의 온기만으로 좋은친구.. 우정도.. 서로 사랑할 때.. 사람도 꽃으로 피어난다.. 더보기 일몰.. 바라만 보아도 먹먹해 지는..긴 그리움을 남긴채..숨 가쁘게 달려온 하루가 진다.. 더보기 황금바다.. 한낮의 폭염속에 긴 한숨을 토하듯 하루가 저문다.. 노을빛에 물든 황금바다.. 더위를 잊은채 무언가를 채취하는 사람들의 아른거리는 모습이 아름답다.. 더보기 빛의 유혹.. 빛.. 그 아름다운 유혹에 깊이 빠지다.. 더보기 못에 그린 그림,, 명옥헌연못안은 마치 작은 화랑이라도 되듯..갖가지 그림이다..사람들은 이곳에서 두번 놀라는것 같다..생각보다 작아서 놀라고..다른 하나는 아름다워서 놀라는.. 더보기 아침빛에 더욱 아름다운.. 이른아침 고운햇살에 비춰지는 그곳은 아름답기 이를데 없다.. 더보기 여명.. 새벽기운이 흐르는 삼년만에 다시 찾은 명옥헌.. 진분홍 배롱꽃 그 아름다움에 취하다.. 더보기 터전.. 어머님들의 삶의 터전.. 놀이터도 되고 일터도 되는 곳이다.. 건강히 그 자리를 오래도록 지키셨으면.. 더보기 열정.. 누가 그녀들을 막을까.. 줌마들의 열정의 무대.. 절로 신이 난다.. 더보기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