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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빛.. 빛이 보인다.. 빛의 예술.. 빛의 신비로움.. 그 싱그로움에 잠자리도 나도 취하다.. 더보기
여명 그리고 일출.. 발 아랜 절벽과 벼랑.. 두려운 새벽이었다.. 운해로 유명하다는데 그날은.. 더보기
백사장이 아름다운.. 선유도 하면 명사십리해변이 유명하다.. 고운 백사장이 끝없이 펼쳐지는.. 더보기
어촌.. 구도도 모르고 빛도 모르고 오로지 자동으로 놓고 눌러대던 시절의 사진들.. 요즘 사진을 정리하면서 많은걸 새삼 느낀다.. 더보기
실로 오랜만에.. 여수 오동도.. 엑스포 이후 처음으로.. 그곳역시 많은 변화한 모습이다.. 더보기
몽환의 섬진강.. 강과 하늘의 경계가 불분명해지는 몽환적인 섬진강.. 그 아름다움에 취하다.. 더보기
아름다운 사람들.. 빛고운 날에 아름다운 커플을 만나다.. 두분 행복을 빕니다.. 더보기
뛰고 또 뛰고.. 우연히 만난.. 그 멋진 바갓가에서 작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에.. 더보기
노을속에.. 노을과 함께 어우러진 와온해변의 하루가 저무는 시간.. 더보기
아름다운 포착.. 새벽을 담는.. 일출속에 진사님은 한폭 그림이었다.. 더보기
공존.. 여명의 아름다움이란 바로 이를 두고 말하듯 그날의 새벽은 너무나 신선했다.. 해와 달이 공존하는 새벽을 담았다.. 더보기
섬진강.. 섬진강은 멀리 임실 순창을 발원지로 곡성군 옥과면 합강리에서 옥과천과 합류하고 곡성읍 동산리에서 남원에서 내려오는 요천수와 합류하게 되며 오곡면 압록리에서 보성강과 또 다시 합류하여 광양 구례 하동을 거쳐 남해로.. 예전 모습은 아니지만 섬진강은 늘 아름답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