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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해바라기 같은.. 영원한 사랑이란 꽃말을 가진꽃 마치 작은 해바라기 같다.. 빛 받은 루드베키아 솜털이 돋 보인다.. 더보기
곱디 고운.. 사진을 담다 보면 작은거에도 감동을 받는다.. 빛 받은 다알리아.. 그순간 그대로 옮겨올순 없었지만 그때의 느낌은 깊은 감동을 안겨준다.. 더보기
다육이.. 연봉 흑법사 부용 다육이 키우기도 쉬운일이 아니다.. 요즘 다육이 잘 키우는 방법을 익히면서 관심집중해서 키우고 있다.. 이미 몇녀석은 실패하고 다시 키우고.. 더보기
반영이 고운.. 동백꽃숲길 작은 카페.. 테이블 마다.. 들꽃으로.. 장식을.. 주인님의 센스있는 안목을 보다.. 더보기
귀요미.. 식탁에 비치는 스파티 필름.. 실내공기 정화에 탁월하고 수중 또는 화분에서 아주 잘 자란다.. 더보기
마치조화 같은.. 정열 영원한사랑 열정이라는 꽃말을 가진 부겐베리아.. 조화같이 생겼다 해서 종이꽃이라고도 불리운다.. 더보기
초록속에.. 가는봄이 아쉽다.. 싱그런 연 초록속에 오래 머물고 싶었는데.. 시간은 세월은.. 야속토록 빠르다.. 더보기
빛 좋은 날에.. 아가의 눈빛처럼.. 봄햇살이 이마를 간질인다.. 그 빛이 시리도록 맑고 투명해서 - 난생 처음 봄을 맞는 것처럼 마음이 설레이던 날에.. 더보기
민들레 홀씨되어.. 무리지어 피어 있는.. 그 사이 홀씨가 되어 나를 준비를 하는 아이.. 그 모습이 유난히 돋 보인다 훨훨 날아 어디로 갈까나.. 더보기
나의 뜨락.. 나의 뜰에도 봄이 왔다.. 분갈이도 하고 새로운 가족도.. 기분이 전환에는 역시.. 함께 기쁨을 나누던 가족들은 모두 떠났지만.. 이 아이들은 늘 나와 함께.. 더보기
고운 모습으로.. 봄을 알리는.. 희망을 주둣..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포시 세상으로 나오다.. 더보기
홀로피어 더욱 아름다운.. 기다림 처럼 보이기 때문 인가 훅 불면 날아갈듯 보이지만 다른 어느 꽃들보다 화사하기 이를데 없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