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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형제섬.. (사진 클릭 : 크게보기) 형제섬 하면 일출을 떠올리지만.. 해안도로가에 핀 갯무꽃을 넣고 담다. 더보기
여행자들.. (사진 클릭 : 크게보기) 혼자의 여행.. 훌쩍 떠나와 나름 즐기는 중.. 바로 앞에 연인들.. 그 앞에서 이리저리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담다. 더보기
섬마을..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다쓴 목장갑을 이용해.. 다육이를 심은 센스.. 주인님의 아이디어에 박수를.. 아름다운 섬 마을 가파도.. 청보리와 갯무꽃 유채 그리고 바람이 있는.. 다음엔 그곳에서 하루밤 유하고 싶다. 더보기
보리밭 사이로..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보리밭의 풋풋함과 잘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여인.. 젊음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음을 알까.. 더보기
보라빛 고운속으로..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꽃길로 가득한 그곳은.. 갯무꽃이 휘드러지게 피어 아름다움을 더해주다. 화려하지도 않고 뛰어나게 예쁘지도 않지만.. 보라빛 고운 모습은 .. 그 어떤 꽃보다 아름답게 보이다. 더보기
마라도가 보이는 풍경..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마라도가 보이는 풍경.. 이번 여행에선.. 이렇게 바라보는 거로 대신하다. 더보기
바람아 불어라~~!!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청보리 축제도 취소 된 가파도.. 사람이 없어 사진담기 그만이다. 바람과 맞서며 시간 가는줄도 모른채 사진놀이에 빠지다. 바람아 불어라~~!! 더보기
보리밭에 무슨일이?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사월의 가파도.. 청보리 밭이 한창 이다. 작년 이맘때 익어가던 청보리는 올해는 일교차가 심해서 그런지 보기 좋은 정도로 아름답게 펼쳐지다. 타임을 조금씩 다르게 설정해서 담다. 더보기
장노출 테스트..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비몽사몽 새벽에 나오다 보니 삼각대를 놓고 나오다. 일출은 손각대로 담았지만.. 정노출은 포기할까 하다 돌위에 놓고 타임을 설정해서 담다. 더보기
빛고운 날에..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아침빛이 너무 좋은날.. 유채와 갯무꽃이 어우러진 사월의 제주는 너무나 아름답다. 더보기
선물..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봄날의 선물.. 마치 그런 날을 만나다. 공존하는 계절.. 자연이 주신 아름다움은 신비롭기만 하다. 더보기
한라의 사월..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사월에 눈이 내리다. 봄속에 겨울을 만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