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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바람이..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어느 누구도 탐할 수 없는 나만의 시간.. 바람이 그려 놓은 유채속으로 빠지다. 더보기
그중에 하나..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무리지어 핀 .. 그중에 하나 눈에 들어온.. 그 다시 예쁘지 않아도 은은함이 좋은 너 였어.. 더보기
구름 좋은날..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영실에서 윗세오름까지.. 내가 오르기엔 제일 무난한 코스다. 하루에 수차레 변하는 한라산.. 발 아래 펼쳐지는 운해들.. 가히 장관이다. 더보기
바람아~~!!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내 불던 바람은 점점 약해지는 것이.. 아쉬움이 남았지만.. 눈 앞에 보이는 아름다움에 매료되다. 더보기
아름다운 오름..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새별오름.. 은빛물결의 억새가 한창이다. 정상에 서면 탁 트인 청정지역의 제주바다를 한눈에 볼수 있는 곳이다. 들불축제로도 유명한 곳으로 누구든지 쉬이 오를수 있다. 더보기
만남 그리고 이별..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강물이 흘러가고 기억이 희미해지는 것처럼 세상의 모든 것들은 머물러 있길 거부한다. 그러니 사람이 만나고 헤어지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이라지만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남아 있는 사람에겐 가장 큰 상처가 된다. 가장 아픈날에.. 더보기
동백의 향연..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애기동백.. 그 안에 묻혀 향연을 즐기다. 더보기
반갑습니다.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날씨가 좋아 열흘이나 앞당겨 만개한 동백.. 블친님들 반습니다. 겨울입니다. 코로나 특히 조심하시구요. 건강히 겨울 보내세요. 쉬면서 찾아 뵙겠습니다. 더보기
이슬 머금은..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이른아침.. 이슬 머금은 모습에서 싱그러움에 눈을 뗄수 없었다 더보기
소소한 풍경..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마을을 산책하다 보면 소소한 풍경들이 아름다운.. 더보기
돌담길 따라..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정겨운 돌딤길.. 길 따라 마을을 돌아보다. 어디를 가나 유채와 갯무꽃이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움을 더해주다. 더보기
저무는 하루.. (사진 클릭 : 크게보기) 하루가 지는 시간.. 찬란한 아름다움에 먹먹해 지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