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밀의 정원..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이른새벽 이곳을 가려면 인적이 없어 무섭기도 하지만 십수년이 넘도록 한결같이 이곳의 싱그러움이 좋아 칮곤한다. 한라산을 뒤로 둔 이곳은 모 회사의 녹차밭이지만.. 관계자외엔 잘 찾을수 없는 곳이다. 내 나름 이곳을 비밀의 정원이라고.. 더보기 성산..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성산일출봉.. 제주하면 한라산 못지 않게 사랑받는 곳이다. 광치기 해변에서 맞는 하루.. 그간 다니며 담았던 사진들을 추려보다.. 더보기 아름다운 그곳에서.. (사진 클릭 : 크게보기) 하루가 저문다. 해안의 아름다움이 최고치에 달하는 시간이다. 무꽃과 유채의 어우러짐 속에 저무는 그곳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더보기 봄 속으로 달리다..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녹산로.. 봄이면 생각나는 길.. 차창을 열어 제치고 봄 속으로 달리고 싶다.. 더보기 유채천국.. 가시리 유채단지.. 제주에서 가장 넓게 유채를 볼수 있는 곳이지 싶다. 이곳에는 무료로 입장할수 있으며.. 유채밭 사이사이도 들어갈수 있어 사진 담기에 좋다. 거기서 나오면 녹산로가 연결되어 아름다움을 두배로 맛볼수 있는 곳이다. 더보기 바람아 불어라~~!! 바람이 불어 오기를 기다렸다. 그렇게 잘 불던 바람이 당채.. 드디어 살랑살랑 바람이 분다. 바람아 불어다오~~!! 더보기 어우러지다.. 유채꽃 사이로 보이는 한라산이 유난히 부드러워 보인다. 잘 어우러지는 모습이었다. 더보기 Secret Garden.. 내 마음에 비밀정원.. 녹차밭 이지만.. 이곳은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 인적이 드문 곳 이기도 하다. 난 이곳을 스스로 비밀정원이라 부른다. 날씨가 좋은날은 한라산을 바로 볼수가 있다. 더보기 싱그러운.. 영롱한 이슬이 곱게도 비취지던 녹차밭의 청량감.. 그 싱그러움이란.. 더보기 비양도에서 바라본.. 무우꽃이 한창인지라 살짝 넣고 우도를 담으니 그도 아름답다. 우도는 다른섬 보다 사람들도 북적이고 복잡했지만.. 그 아름다움은 여전하다. 더보기 바닷길.. 바닷길이 열리다. 멀지 않은 거리지만 물이 빠진 바닷길을 걷는 재미도 나름 운치 있었다. 더보기 등대 가는길.. 섬속에 섬 우도.. 거기에서도 비양도.. 마침 간조시간이라 등대까지 갈수 있었다.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 2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