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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청춘은 아름다워.. 하고수동 해변에서 김해에서 여행 온 학생들을 만나다. 여행중에 학생들을 만나면 담곤하던.. 그들의 추억쌓기에 한몫 해주다. 더보기
우도를 향하여.. 3년만에 우도를 가다. 너무 많은 변화에.. 해안도로를 돌면서 많은 점포들이 즐비하다. 예전의 한가롭고 아름답던 우도의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더보기
마라도를 떠나오며.. 정해진 시간에 배를 타고 나가야 하기에 사진 담으며 바삐 한바퀴 돌고 다시 모슬포로 나가는 배를 타다. 돌아서서 바라보던 마라도를 바리보려니 무언가 모를 여운이 길게 남는다. 더보기
마라도 둘러보기.. 마라도를 한바퀴 걷는 동안.. 둘레길에서 바라본 시야 색감이 다 다름을 느끼다. 바다로 둘러 쌓인 마라도 날씨 변화를 느낄수 있었다. 더보기
희미하게 보이는.. 멀리 한라산이 보인다. 보일듯 말듯 하더니.. 희미하나마 한라산 정상을 보았으니 운이 좋은날 이다. 더보기
명소가 되다.. 마라도 성당은 이미 명소가 되다. 사람들이 이곳에 오는 이유중 하나가 성당을 보기 위함 일거란 생각이 든다. 긴 세월이 흘렀어도 어디하나 변하지 않은 그곳은 여전히 아름답다. 더보기
성당내부.. 이곳은 항상 개방되어 있다. 미사를 원할경우.. 미리 예약하면 준비해 주신다 한다. 더보기
성당이 보이는 언덕.. 선착장에서 내려 오른쪽 해안길 따라 걷다보면. 작은 언덕이 보인다. 언덕이라고 할것도 없지만.. 그 언덕위에 마라도 성당이 그림처럼 보인다. 어찌보면 저곳을 가기위헤 마라도르 가는지도 모른다. 가톡릭 신자는 아니지만 종교를 떠나 이 자리에 위치하고 있는 마라도 성당을 좋아한.. 더보기
마라도 탐방.. 2년에 한번씩은 마라도를 들어 갔던것 같다. 별 다를게 없는 마라도지만.. 천천히 걸으면서 사진도 담고 성당에도 들어가보고.. 멀리 한라산 산방산도 바라보고.. 그러면서 한바퀴 돌아본다. 오가는 사람과 눈인사도 그중 한부분이다. 더보기
에코파티.. 마라도 분교 실제로 가보니 2017년 졸업생을 끝으로 학생이 없어 폐교가 아니 휴교 상태였다. 마라도 분교에서는 월2회 30명 접수기준으로 에코파티를 개최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마라도 탐방 미술시간(내가 본 마라도 스케치).. 체육시간.. 그리고 추억의 도시락 체험으로 구성되어 진.. 더보기
여행자들.. 마라도는 여전히 여행자들 발길음을 모은다. 들어가고 나가고를 반복해도 끝없이 이어지니.. 마라도나 가파도는 배표를 사면서 동시에 지정된 시간에 나와야 하는 조금은 불편함이 있다. 그냥 관광만 하면 충분한 시간인데.. 사진을 하는 사람들한텐 조금은 부족한 시간이다. 더보기
선상에서.. 마라도 가는 배에서 버라본 가파도와 마라도.. 운진항에서 배편으로 마라도까지 약 30분 걸린다. 가파도는 배를 타면 외부로 나갈수 없지만 마라도는 2층 갑판에 올라갈수 있다. 갑판에서 버라본 가파도.. 자그만한 섬이지만 다녀온후라 정말 달리 보이고 더욱더 아름답게 보인다. 멀리 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