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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망대..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전망대.. 멀리서 담아보고.. 그곳에 오르다. 변덕스런 이곳의 날씨 속에서도 노을을 볼수 있음에 감사하며.. 더보기
하루가 지는 사막..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사막이라고 하기에.. 허술한.. 사하라사막을 보지 않았다면 말은 달라질수 있겠지만.. 사막의 하루는 그렇게 지고 있었다. 더보기
노을속 옥룡사호.. (사진 클릭 : 크게보기) 하루가 지는 옥룡사호.. 전망대로 올라가니 주변이 다 보인다. 호수아래 보이는 곳이 호텔이다. 해는 이미 넘어간 상태에서 노을은 그 찬란한 빛을 더욱더 발산하다. 더보기
이런 호텔..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호텔 옥룡사호.. 드디어 도착하다. 많은 사진가들이 한 겨울에 이곳으로 출사를 온다는 곳이다. 호텔에 들어서니 로비에 자작나무로 인테리어를 한 모습이 특이하게 보이다. 호텔은 전동카를 타고 들어가고 나오고 해야 했다. 호텔룸에 안내.. 더보기
옥룡사호 가는길..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옥룡사호를 가기위해.. 다시 끝없는 초원속으로 달리다. 지금이야 온통 초록으로 아름답지만.. 겨울이 그리 춥다는 몽골초원이다. 더보기
복장체험..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몽고에 왔으니.. 몽골족 전통 의상을 입고 그곳의 문화 체험을 해보다. 더보기
이곳은..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아스하투 석림은 중국 동북의 큰 산발인 대흥안령 산자락에 위치해 해발고가 상대적으로 높고 따라서 주변지역에 비해 기온도 훨씬 낮다. 겨울과 봄이 길고 여름에는 비가 많이 내리며 가을은 일찍 찾아오고 겨울에는 눈이 두텁게 깔린다. 삼복철에도 최고기온이 .. 더보기
조화로운..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아스하투 석림은 험준한 화산의 모양으로 수려한 황산 같기도 하며 웅장하고 기이한 태산의 그림자도 갖추며 거기에 광막하고 황량한 분위기도 보여준다. 멀리서 아스하투 석림을 바라보면 산과 산이 손을 잡고 산봉과 산봉이 나란히 하는데 산마다 각각이며 봉.. 더보기
얼음의 빙하..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아스하투는 험준한 바위산이 푸른 초원에 솟아 비경을 이룬다. 얼음이 빙하를 덮어 빙하가 녹으면서 물의 힘에 의해 형성된 아스하투석림은 얼음에 의한 돌의 숲이다. 오랜 세월동안 얼음물에 씻겨 기이한 모양이 그 뒤에는 또 오랜 세월동안 모래와 바람의 영향.. 더보기
그 길의 끝은 어디일까?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중국의 사진명소 100개 중 가장 아름다운 아스하투 석림에 가다. 아스하투는 혐준한 산이란 뜻을 지니다. 더보기
아쉬운 밤..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게르에 묶으면 별 사진을 담아보고 싶었다. 그 좋던 하늘은 온통 구름으로 가득하다. 특별하고 싶던 게르에서의 밤은 그렇게 허무하게 깊어가다. 더보기
하루가 지는 그곳.. (사진 클릭 : 크게보기) 하루가 지는 그곳의 풍경.. 해가 지기도 전에 산으로 넘어가 머리속에 그리던 노을은 담을수 없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