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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게르..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작년 사하라 사막 여행시 게르에서 투숙을 했던 경험이 있기에 생소하진 않았던 게르투숙.. 사하라 사막은 모래위에 게르였고.. 이곳은 초원위의 게르였기에 그 차이였다. 사하라 사막에서의 게르와는 전혀다른 시설이었다. 침대 에어컨 샤워실 화장실을 갗춘 3성.. 더보기
야생화 속으로..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초원은 온통 야생화가 가득하다. 발목까지 차 오르는 풀숲을 헤치고 걷는 사람들 모습이 아름답다. 더보기
저 푸른 초원위에..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유행가 가사가 저절로 떠오른다. 시즌이라 내국인들도 많고.. 우리나라 사람들도 만날수 있었다. 다른 여행지에 비해 아직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 곳이다. 중국인들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정말 시끄럽다. 앝으막한 동산에서 내려다 보던 모습이나 동.. 더보기
끝없는 초원속에..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초원에서 마음껏 풀뜯어 먹는 양떼와 소떼는.. 하나같이 토실토실하다. 우리에 갇혀 사료를 주식으로 먹는 우리나라 동물과는 더무나 환경이 달라 그런가 잘 자라듯 보인다. 더보기
실감하다..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간간히 보이는 게르.. 게르가 보이기 시작하면서.. 몽고에 와 있음을 실감하다. 더보기
한폭 그림같은.. (사진 클릭 : 크게보기) 한번쯤 꿈꾸던.. 초원위를 말을 타고 달리진 못해도.. 짚을 타고 달리는 맛이란 그야말로 가슴이 뻥 뚫리는듯.. 상쾌 명쾌 통쾌를 맛보다. 더보기
초원을 달린다..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초원 지프투어.. 초원에 오면 한번 달리고 싶었다. 덜컹 거리는 지프안에서 사진을 담기란.. 유난히 뒷차의 H자가 돋 보인다. 더보기
양몰이..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초원에서의 양몰이.. 몽고하면 누구나 그리는 풍경이 아닐까 싶다. 멀리서 바라보려니 한폭 그림같이 보이다. 더보기
목동..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공거얼 초원에 가다. 끝없는 초원위를 달리던 목동.. 함차게 달려 달라고 부탁하니 달리던 고삐를 늦춘다. 대화 소통이 잘못 된것 같았다. 더보기
중국 같지 않은..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초원의 도시(내몽고 적봉시 赤峰) 자연의 기적과 중화 문화의 기원.. 적봉시에 도착.. 비교적 중국의 다른 도시에 비하여 깨끗했다. 차에서 담아 선명치 않지만.. 내몽고 입성 기념으로 남기다. 더보기
몽고를 향하여..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승덕을 출발해서 내 몽고 적봉시를 향하여 계속 달리다. 흔들리는 차장 넘어 담은.. 다 버리고 남은 사진이다. 달리는 차안에서 해넘이를 보다. 더보기
초원행 전주곡..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열하 부근엔 마치 초원을 연상게 하듯 미니 초원의 싱그러움이 가득하다. 마치 내몽고 초원행 전주곡 같은 느낌이 들다. 사리탑은 올라갈수는 있으나 계단이 너무 좁고 사람몸이 폭 이어서 계단진입 금지라 아예 가까이 가지 않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