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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그곳은..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열하천(熱河泉) 열하는 승덕의 옛 이름이다. 겨울에도 얼지 않아 붙여진 이름이 열하이다. 말처럼 뜨겁지는 않다. 피서산장은 열하 행궁의 별칭이다. 조선시대의 실학자 연암 박지원 그가 쓴 중국 기행 열하일기에 나오는 열하는 이곳은 말한다. 더보기
호수구..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다른 사람은 열심히 즐기는 반면에.. 열심히 일하는 사람도 있다. 이곳은 황제가 먹는 야채를 키우던 곳이라 한다 피서산장은.. 궁전구와 호수구 평원구와 산막구로 구분된다 호수구는 피서산장에서 제일 아름다운 지역이다. 더보기
황실.. (사진 클릭 : 크게보기) 피서산장을 설립한 청나라 강희재 황제 황제 집무실 그 당시 유물들 황제침실 이 문은.. 왕의 눈에 든 궁녀는 실오라기도 걸치지 않은채.. 이문을 통해 왕의 침실로 가야한다고 한다. 옷을 벗고 왕의 침소로 드는 이유는.. 몸에 황제를 해 할수 있는 무언가를 지니지.. 더보기
기네스북에..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기네스북에도 등재된 피서산장은 이궁이라고 불리며 중국 최대 규모의 황실정원이다. 이곳은 120여동의 건물로 되어 있다. 1703년에 공사를 시작하여 무려 87년에 걸쳐 완성하였다 한다. 더보기
승덕 피서산장..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북경에서 180킬로미터 떨어진 승덕 피서산장은 중국 청나라 황제들이 여름철에 피서를 즐기고 정무를 처리했던 황가원림이다. 피서산장은 총 면접이 564㎡에 달하고 산장을 돌싸는 궁담의 길이는 10,000m를 넘는다고 한다. 또한 소설가 박지원의 열하일기 배경이 된 .. 더보기
거리 전시회.. 북경 왕부정 거리는.. 우리나라 명동과도 같은 거리다. 다양한 먹거리 천국이기도 하고.. 쇼핑 중심이기도 하기에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 이기도 하다. 거리 중심에서 다 제치고 눈길이 가던 곳이 있었다. 바로 사진 전시회를 볼수 있었다. 그중 눈에 확 들어오던 사진을 담아 보다. 더보기
위험 천만한 길들.. 태항천로 구불구굴한길.. U자형길.. 바로 아래는 그야말로 보기에도 아찔한 협곡이다. 이런길을 허름한 버스와 빵차로 거침없이 달린다. 더보기
아슬아슬한 길들.. 태항산의 아슬아슬한 길들.. 다녀온지가 그사이 일년이 되다. 미처 정리 못한 사진들을 보면서 아슬아슬했던 길들을 달리며 가슴 조리던 기억이 난다. 더보기
같은장소 다른느낌.. 야경을 담았던 바로 그 자리.. 아침 모습을 담다. 공기가 좋아 그런지 상큼하기 이를데 없다. 더보기
바다와 이어지는.. 묵고 있던 호텔옆엔 공원과 바다가 이어지는 산책로다. 산책하면서 나름 야경을 담다. 너무 조용해 중국인가 의심스러울 정도였다. 더보기
대나무 풍년.. 토루관광을 마치고 다시 샤먼으로 가는길.. 대나무가 많은 지역이라 가로수는 물론이고 저렇게 대나무 가득실고 가는 트럭도 자주 보이다. 더보기
징검다리 건너기.. 유창루 옆엔 개천.. 징검다리가 놓여져 있어 사람들은 이곳을 지나며 즐거워 한다. 산에서 내려오는 물이라 그런지 정말 맑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