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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토루가는 산길.. 자몽 크기가 엄청나다자몽열매녹차밭셔틀버스 타고 토루 가는중이다.버스 앞에 앉아 차창밖을 구경하며사진을 담다. 더보기
용딩 토루마을 가는길.. 토루의 고장 용딩은 샤먼에서 3시간 정도 소요되다. 씨족사회가 모여사는 그곳.. 토루를 가기 위해선 이곳에서 서틀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한다. 토루마을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2008년도에 등재 되었다. 더보기
공치기 좋은날.. 남태무cc.. 영상 20도 정도의 날씨 햇볕은 해무에 가린날이라 공치기 좋은 날 이었다. 스마트 폰으로 담다.. 더보기
맛있게 먹는방법.. 야시장에서 해산물을 맛있게 먹는수 있는 집을 찾았다. 살아서 움직이는.. 그리고 주문하면서 향신료 빼고 마늘은 많이 파 고추 소금약간.. 그 맛은 일품이다. 더보기
먹거리 문화.. 증조안 야시장.. 다양한 먹거리가 입맛을 돋구듯.. 하지만 민감한 향에 이것저것 다 사서 맛보았지만 먹을수가 없었다. 그중에 입맛엔 맛은건 맨위사진에 담긴 땅콩죽.. 고소하고 맛도 거부감이 없어 좋았다. 더보기
야시장.. 여행하면서 야시장은 거의 가는편이라 샤먼에서 야시장으로 유명한 증조안을 돌아보다. 더보기
샤먼의 밤.. 해가지면서 조명으로 증산로가 환해진다. 골프투어는 성수기지만 관광투어는 비수기라는 요즘.. 그래서 인지 특정지구외엔 거리가 그리 복잡하진 않았다. 우리나라도 이제 뜨는 지역이라 골프치러 온 사람빼곤 패키지 여행자들은 만날수 없었다. 더보기
무엇을 잡는중일까? 조개나 낙지같은 것을 잡나 했다. 알고보니 갯지렁이 잡는 모습이었다. 잡은 갯지렁이는 낚시미끼로.. 열심히 일하는 사람앞에 사진담기 미안했지만 그 순간을 놓치기 싫었다. 더보기
멀리.. 샤먼해변에서 멀리 보이는 곳이 대만이다. 서로 마주보는 두곳은 기온이 온화하다. 그안에 갯지렁 잡는 사람들 작업하는 모습에 내 시선이 머문다. 더보기
로데오 거리.. 중산로.. 샤먼의 로데오 거리라고 할까 차없는 거리.. 먹거리부터 많은 쇼핑물이 자리하고 있는 내국인 여행자들로도 가득한 곳이었다. 손각대로 담다. 더보기
서울의~~!! 대만과 가까워 중국의 대외무역 창구이며 서울의 2.5배이지만 도회지로 개발된 면적은 휠씬 적다고 한다. 더보기
해안도로 따라서.. 샤먼은 어디엘 가도 해안도로가 연결된다. 해안을 따라 아름답게 건축한 복고풍의 건축물들과.. 초고충 빌딩 아파트는 중국이라 하기에 믿기지 않을 정도이다. 낮보다 밤이 더 화려하고 아름다운 도시였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