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사를 만드는 사람들.. 이 음식 도사라는걸 검색해서 알았다. 커리에 찍어서 먹는게 정석인데 향신료에 민감했기에 설탕을 살짝 찍어서 먹었던 고소한 맛이다.. 북인도와 남인도는 음식문화가 다르다.. 북인도는 난이나 짜파티 등 구운 밀가루빵이라면 남부지방이라 그런지 지짐이나 튀기는 음식이 많았다.. 하.. 더보기 그곳 역시도.. 아름다운 함피.. 해안길로 나가니 그들의 모습이 바라만 보아도 아름답게 보인다.. 석양은 그들 역시도 좋아하는지 그 시간대는 많은 사람들이 이곳으로 발길을 재촉한다.. 더보기 아직은 아가인데.. 아직은 아가인데저 양은냄비를 들고 구걸을 한다.아이 엄마도 품에 아가를 안고 같이 구걸을 하고 있었다.10루피를 주니 받아들고 가는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다..빈부차가 심한 인도의 문제이기도 하다.. 더보기 장대비.. 함피에서 막배를 타고 나와야 하는데 앞도 안 보이게 내리는 비를 만나다.. 비를 피하면서 잠시.. 더보기 휴일을 보내는 사람들.. 팔당을 끼고 있어 더욱 아름다운 곳.. 휴일을 보내는 사람들을 먼 발치에서 바라보다.. 더보기 장미의 추억.. 계절의 여왕 오월..담자락에 넝클장미 부터 시작하여온갖 장미가 만발하는 모습이다..유독 장미를 좋아하셨던 어머님..어버지의 어머님에 대한 사랑은장미로 집안을 가득케 했다..그때는 잘 몰랐던 어버지의 마음.. 더보기 흔들리는 오월.. 푸르고 무성하게 점점 깊어가는 오월.. 바람결에 로즈마리 향기가 허공에 흩어진다.. 지긋히 눈을 감고 그 향기를 쫓아본다.. 함께 어우러지는 이 아름다움.. 바라만 보아도 눈부신.. 그안에 안주함이 행복하다.. 더보기 어머님의 바램은.. 96세의 노모.. 그 어머님을 휄체어 모시고 산책하고 있던 73세의 아들.. 어머님의 바램은 그다지 큰것이 아니었다.. 더보기 5.4 광장.. 중국의 민족운동을 기념하기 위하여 세웠다는 횃불 상징의 탑이다.. 청도에서 5.4 광장은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곳이다.. 더보기 청도 도심.. 생각보다 깨끗해서 놀랍고.. 집값이 비싸다는 거 역시.. 우리나라 기업이 제일 많이 들어가 있는 곳이라도 한다.. 더보기 아름다운 칭다오.. 중국동부연해에 자리잡고 있는 청도는 중요한 항구도시이며 휴양지로도 아름다운 곳이다. 중국이라고 하기에 믿기 어려울 정도로 개끗하고 서구풍의 건물들은 마치 유럽을 연상케 했다. 더보기 시장먹거리.. 야채튀김 쌀가루로 반죽해서 얇게 부친 음식.. 여기에 커리를 찍어서 먹는다.. 커리 향신료가 거슬려 난 설탕을 찍어 먹다.. 고소하고 맛도 좋은 인도여행중 자주 먹었던 음식이다.. 이른아침 골목에 가면 영락없이 아침을 해결하려는 사람으로 바쁜곳이다.. 인도도 큰 레스토랑에 가면 우.. 더보기 이전 1 ··· 284 285 286 287 288 289 290 ··· 3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