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먹거리.. 분주히 움직이는 먹거리 가게.. 아침을 해결 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바삐 움직이는 모습이다.. 더보기 거래.. 밀고 당기고 하며 거래가 이루어진다.. 그 가운데서도 덤 문화가 있어 이곳 재래시장의 후한 인심을 느끼게 하다.. 더보기 표정.. 황산에서의 이른아침 시장은 그야말로 삶의 현장이었다.. 여행지마다 사장을 가곤한다.. 그 시장을 가면 그곳의 문하와 정서를 엿 볼수가 있기에.. 더보기 홍어지.. 2016년8월의 홍어지.. 2011년 12월 홍어지.. 화항관어.. 중국 최초로 잉어를 양식한 곳으로 아름답게 만들어진 공원이다.. 공원을 홍어지.. 목단원.. 화항.. 대초평.. 밀림지.. 5개 풍경구로 나눈다 그중 이곳은 홍어지이다.. 더보기 가무쇼.. 사람의 몸이 아닌듯.. 저렇게까지 하기 위하여.. 얼마다 피나는 노력을 했을지.. 더보기 와이탄 야경.. 상해에서 가장 멋진 곳은 와이탄의 황푸강에서 보는 푸둥의 야경이다상해의 금융1번지인 이곳은 야경으로 손꼽히는 곳이다마천루의 기세가 대단하다.. 더보기 여행.. 친구들.. 사진 활동하시는 선배님.. 그리고 아우님.. 이렇게 7명이 태항산을 가다.. 더보기 태항산 여행중에.. 툭툭털고 떠난 여행.. 또 다른 세상과의 만남은 늘 설레임을 준다.. 언제 멈출지 모르는 나의 여정은 계속 될것이다.. 더보기 공세리.. 공세리는 어머니의 고향이며.. 부모님의 추억어린 장소이기도 하다. 두분 맞선을 보신곳이 공세리셨고.. 어버지는 첫눈에 어머니가 마음에 드셨다고 늘 말씀하셨다. 그후 결혼전까지 아버지는 어머님을 만나러 온양에서 걸어서 공세리까지 하루가 멀다고 오셨다 한다. 부모님이 들려주시던 두분의 사랑이야기가 아직도 선명하다. 이곳을 놀이터 삼아 어린시절을 보내셨다는 어머님.. 노을이 지던 공세리 성당에서의 그날은 그리운 부모님 생각에 한참을 서성이다. 더보기 연날리기.. 아빠와 딸..연날리는 모습이 정겹다..행복을 이렇게 작은것 부터 실천하는 것임을.. 더보기 빈터.. 모두가 떠난.. 그 자리에 봄이 가득하다.. 더보기 고매한 자태.. 이미 낙화한지 오래라 생각했었는데.. 고매한 자태의 아름다운 자목련을 만나다.. 그 도도한 매력에 빠지다.. 더보기 이전 1 ··· 287 288 289 290 291 292 293 ··· 3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