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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곳 다른 분위기.. 호텔 옥상에 레스토랑을 만들어 운영한다..한눈에 마두라이 시가지를 볼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이곳에서 내려다 본 밤 역시 만만치 않았다..위에서는 여유로운 시간을..아래에서 교통체증으로..이곳에서 마셨던 맺주 맛은 일품이었다..그렇게 마두라이 밤은 깊어가다.. 더보기
인산인해의 마두라이.. 마두라이는.. 타밀나두주에서 첸나이 다음으로 큰 도시이다.. 남인도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곳 중에 한곳이기도 하다.. 교육과 순례(미낙시사원)의 중심지로 유명한곳이기에 남인도 여행자들이 꼭 방문하는 곳이기도 하다.. 큰도시 만큼 그곳의 시장은 우리나라 남대문시장과 비슷한 곳이.. 더보기
예쁜아이.. 순간순간 어찌나 표정을 잘 짓는지.. 귀엽고 예쁜아이 였다.. 간강히 잘 자라길.. 더보기
섬세한 미술가.. 나약궁전에 가면 이 미술가를 만난다.. 그 섬세한 손 놀림은 대단해 보인다.. 더보기
추억만들기.. 자녀들이 떠난 빈지리.. 한때는 북새통으로 살았을.. 그 자리에 오롯이 남은 사람들 내 마음대로 상상해 본다.. 그래도 혼자보단 둘이 있어 행복해 보이던.. 두사람 추억만들기를 상상하며 담아보다.. 더보기
강가에서.. 싱그러운 봄을 배경으로 강가는 한폭 그림이다.. 휴일 가족을 동반한 사람들.. 연인들.. 친구들과의 행복한 나들이를 멀리서 훔치다.. 더보기
이곳을 좋아하는 이유.. 실로 오랜만에 능내 다산길을 걷다.. 이곳에 가면 좋아하는 곳이 있어 늘 그곳에서 사진을 담는다.. 늘 같은 자리지만.. 수초속에 철쭉이 돋 보인다.. 철쭉이 조금 때가 지난듯.. 멀리 보이는 팔당댐이 미세먼지로 희뿌연히 보인다.. 더보기
해미읍성.. 해미읍성은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읍성으로는 원형이 가장 잘 남아 있어 대표적인 표본이 되며 우리나라 천주교의 성지로서 역사적 의의가 있는 유적이다.. 2014년 천주교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곳을 방문하여 해미순교성지가 더욱 유명해지다.. 더보기
산사에 찾아온 봄.. 고즈넉한 산사에 꽃향기로 가득하다.. 휘드러진 왕벚꽃의 아름답기가 이루말할수가 없었다. 이 즈음이면 사람들의 발길로 몸살을 앓는 곳이기도 하다.. 더보기
그곳에 서고싶다.. 용눈이 오름.. 이곳에 오르면 멀리 성산일출봉이 보인다.. 제주에는 많은 오름이 있지만 특히 이 오름을 좋아한다.. 사진담기도 좋고 큰힘 안들고 오를수 있기에 제주에 가면 오르곤 한다.. 이 봄이 가기전에 그곳에 가고싶다.. 더보기
이런 정육점.. 웃옷을 벗고 큰 칼을 거머진 사람들.. 움찔 놀라 겁먹은 곳이다.. 좌판에 고기 놓고 파는건 이미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넓은 곳에 같이 모여있는 정육점은 처음보았다.. 더보기
소소한 시장구경.. 이곳의 야채는.. 신선하고 가격도 저렴하다.. 시장의 소소한 모습을 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