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가 진사님.. 5살 최정인.. 카메라 다루는 모습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 참 귀여운 아가였다.. 더보기 산수유속에서.. 7일부터 이천 백사마을에 산수유츅제가 3일간 열린다.. 이미 개화됀 산수유는 마을은 오통 노랗게 물들이다.. 살짜기 사람들의 모습을 훔치다.. 더보기 황혼의 투본강.. 다낭에서 1시간 정도 가면 아름다운 투본강을 끼고 있는 호이안 이라는 작은 도시가 있다.. 이곳은 오래전 무역상들의 출입이 빈번했던 국제항구도시 였다고 한다..그런 이유로 도시 자체가 유럽과 중국 일본 등 여러나라를 압축시켜 놓은 듯한 느낌을 주는 건축물들로 가득했다.. 현재 이.. 더보기 셀프의 시대.. 혼자 여행.. 혼자 밥을 먹는 혼밥.. 혼자 술을 마시는 혼술족.. 밥이나 술은 의례 함께 즐겨야 더 맛이 있는 법인데.. 이젠 정말.. 진정한 셀프의 시대가 온 것일까.. 더보기 좋은사이..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옛친구는 언제나.. 소년 소녀의 얼굴을 하고 있다.. 공평하게 주름도.. 추억도 나눠 갖은 오랜 친구들.. 세월이 흘러 지금의 모습이 변한다 해도 그 맘 늘 변치 않기를.. 슬픔과 기쁨도 함께 할 수 있는... 친구가 좋다.. 더보기 사람도 꽃으로 피다.. 남루한 손등 감추지 않아도 좋을.. 다른 거 없이 그저 맞잡은 손의 온기만으로 좋은사이.. 서로 사랑할 때.. 사람도 꽃으로 피어난다.. 사랑하는 모든 날들이 꽃피는 봄날 이듯이.. 더보기 달동네.. 한국의 산토리니.. 한국의 마추픽추로 불리는 감천문화마을.. 알록달록 형형색색의 집들.. 아름다운 달동네로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잡는다.. 더보기 다낭의 밤.. 유람선과 용다리의 한강.. 미케비치의 밤바다.. 미케해변의 해산물 집.. 이렇듯 이국의 밤은 깊어가다.. 더보기 골목풍경.. 한 동네를 가보다.. 우리나라가 집집마다 승용차가 거의 있듯이.. 이곳은 오토바이가 집집마다.. 빨래를 내건 것을 보니 이곳의 인심이 보이듯 하다.. 우리의 옛 모습이기도 하다. 더보기 이발하는 날.. 이발소.. 미용실을 가보다.. 생각보단 깔끔했다.. 더보기 수공.. 이곳 사람들은 손으로 만드는걸 좋아한다.. 이 또한 뒷골목 풍경의 한 부분이다.. 더보기 쉬는 시간은 즐거워.. 학창시절을 재현이라도 하듯 그 모습이 너무나 정겹다.. 쉬는시간 그 짧은 시간이지만 즐거움이 가득하다.. 학교 담엔 늘 이렇듯 이야기가 있다.. 더보기 이전 1 ··· 291 292 293 294 295 296 297 ··· 3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