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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서을 중심에 한강이 흐르듯.. 이곳 다낭 중심에도 한강이 흐른다.. 상류쪽은 상업의 중심지인지 낮과 밤문화로 많은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었지만.. 이곳 하류쪽엔 이렇듯 고기잡이 배들로 가득하다.. 더보기
아침은 이렇게.. 베트남을 여행하다 보면 흔히 보는 아침풍경이다.. 간단히 한끼를 해결할수 있는 메뉴들.. 더보기
네 꿈을 펼쳐라.. 굴러가는 낙엽만 보아도 까르르 웃을때.. 명랑하고 발랄한 학생들을 만나다.. 잘 성장해서 마음껏 꿈을 펼칠수 있기를.. 더보기
소중한 사람.. 혼자같이 보이지만 두사람이다.. 할아버지 뒤를 열심히 따라가는 손주.. 길을 걷다가도 무심코 부딪히는 찬바람에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그토록 소중한 사람이 있다면 세상 그 무엇도 부럽지 않은 행복한 사람일 것이다.. 더보기
정화걸이.. 빨간둥대 선착장.. 그곳은 썰물후에 갯벌체험 하기위해 많은 이들이 찾는 곳이다.. 그때를 위해 호미와 장화를 대여하는 곳인데 걸려있는 장화를 보니 바닷가의 진풍경으로 보이다.. 더보기
아직은 춥다.. 봄 속에 겨울인양 바람이 차다 살속깊이 스며드는 바람에 몸이 움츠러든다.. 더보기
어시장.. 실로 오랜만에.. 이곳 어시장을 가 보았다.. 여전히 작은 구멍가게 같은 곳이 오밀조밀 그대로의 모습이다.. 더보기
랑코마을(비치).. 프랑스풍의 랑코마을..(비치) 하이반패스를 내려와 후에로 가는 길목에 있다.. 베트남속에 유럽풍을 볼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다.. 더보기
하이반 고개 후예를 가려면 하이반 고개를 넘어야 한다 예전 우리나라 예전 대관령을 연상케 했다.. 산 허리까지 올라온 안개.. 내려다보이는 바다 그리고 양식장 조차도 아름답다.. 더보기
쉼.. 여행은 쉼이다.. 또 다른 도약을 위한.. 준비이기도 하다.. 더보기
미케비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작한 해변.. 코발트빛 바다.. 긴 백사장.. 무엇보다도 좋았던 것은 사람이 그다지 많지 않아서 였다.. 더보기
귀여운 악동들.. 전 세계 어디에 가도 아이들은 정말 천진하고 귀엽다.. 책가방을 모래위에 던져 놓기 무섭게 바다로 달려가는 녀석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