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간이 멈춰진 곳.. 마치.. 과거로에 여행을 하듯 보이는 모두가 정겹다.. 인의적으로 꾸미기도 했겟지만 점점 잊혀져가는 우리문화를 엿볼수 있어 내내 미소짙게 하다.. 더보기 애잔한 그리움.. 한번 정도 담아보고 싶었던..기억속에 애잔한 그리움이 인다..그렇게 추억은 늘 저 혼자 바쁘다.. 더보기 달집태우기 한해의 행운을 빌고 액운을 떨쳐 내자는 뜻을 담은 달집태우기 .. 올 한해는 만사형통 하시고 모두가 무탈하게 한해 잘 넘어가시고 복된 한해가 되기를 빌어 봅니다.. 더보기 로컬식당.. 이른시간.. 서민들이 아침을 해결하는 로컬식당.. 많은 사람들로 북새통이다.. 더보기 정체의 강구항.. 정체속을 뚫고 강구항에 도착.. 연말연시엔 역시 움직이는게 아니다 라는 다짐을 하면서.. 대게로를 저녁을 해결하고 서울로.. 더보기 일출명소.. 호미곶은 일출로 우리나라 누구나 다 아는 관광지이다.. 국내여행을 하면서 시간 여유가 있으면 국도를 다니기를 좋아한다.. 부산에서 올라오면서 포항을 들려 강구항까지.. 그리고 영덕고속도로로 해서 귀가.. 일출지에 가서 일출을 못 보고 오기도 처음이다.. 더보기 수영만.. 처음으로 이곳을 담아 보다.. 친구 요트가 골치거라면 몇년쩨 이곳에 정박중이다.. 오래전 그 친구 초대로 친구들과 밤새워 바다 한가운데서 밤을 세운적이 있다.. 보기보다 요트안은 화려했다.. 더보기 석양속 어부.. 석양이 내리는 이국의 바다.. 한낮의 태양을 피해 이 시간을 택해서 고기는 잡는 모습이다.. 바삐 움직이는 어부의 손길.. 어부한테는 미안한 마음이었지만.. 내 눈엔 한폭 그림으로 보이다.. 더보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7년 정유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뜻하신 모든 소원 이루시길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함께 한 시간 늘 감사합니다.. 잠시 자리 비웁니다.. 더보기 사람이 풍경이다.. 점점 빛바래 가는 햇살..숨 가쁘게 달려가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먼 곳을 향한 그리움을 떠올리게 하는 시간이다..눈 앞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모습들..저물어가는 풍경 속엔 이토록 고운 아름다움이 있다.. 더보기 잔잔한 소경들.. 무성하던 신록.. 화려한 단풍도 다 지고.. 그렇게 비어가는 자리.. 그 사이로 보이는 소경이 곱다..겨울만이 주는 작은 소경들그러고 보면 겨울은.. 혹독한 계절만은 아닌것 같다.. 더보기 스무살.. 스무살.. 그 풋풋하던 시절의 봄날.. 지금 생각하면 마치 단숨에 대둔산 개척탑까지 올라갔던 기억이다.. 긴 세월이 흘렀다.. 실로 감회가 새로운.. 돌아보니 과거로부터 너무 많이 와 버린 시간들.. 그 숯한 세월을 뒤로 한채.. 난 무던히도 묵묵히 열심히 살았다.. 지치고 힘들었을때 결코 넘어질수 없었던 날들.. 이젠 안주하고 싶다.. 나를 위해서.. 내 삶을 위해서.. "La Valse de L'Amour " 더보기 이전 1 ··· 297 298 299 300 301 302 303 ··· 3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