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황혼의 아름다움.. 발리에도 세민약 비치.. 아직은 개발이 안된 정말 아름다운 비치였다.. 콩가루 같이 곱디고운 끝없는 백사장.. 이곳에서 이틀을 머물며 긴 여정의 피로를 잠시 풀었다.. 더보기 지진이 스치곤 간 자리엔.. 지진이 스치곤 간 자리에.. 이렇듯 연인들의 만남의 장소와 여행가들의 발걸음으로 가득했다.. 더보기 타만사리(꽃의 궁전 물의 궁전) 왕은 창문에서 후궁들이 목욕하는 모습을 보고 마음에 드는 후궁을 그날 왕의 시중을 들게했다. 지진으로 피해로 이곳은 다시 건축했다 한다. 이곳의 왕의 후원으로.. 타만사리 라는 뜻은 아름다운 정원이라는 뜻으로 물의 궁전 꽃의 궁전이라도 한다. 1867년 지진피해로 많으 부분이 손실.. 더보기 크라톤 왕궁.. 술탄이 살던 크라톤 궁전은.. 족자카르타의 중심부에 있다.. 크라톤 궁전 주위는 술탄의 궁전 부지였던 곳으로 인구 밀도가 높은 거주 지역이다. 오래된 유적으로 1758년에 만들어진 오래된 벽과 타만 사리( 물의 궁전) 등이 남아있다.. 현재 술탄에 의해 사용되지 않지만 자손이 거주하고 .. 더보기 노랑바다.. 겨울이면 이색풍경을 볼수 있는..마치 노랑바다를 연상케 한다.. 오렌지쥬스 공장에서 귤껍질을공급받아 이렇게 겨울내 말린다.. 다 마른후엔 기계로잘라서 한약제로 사용한다고 한다 더보기 족 자카르타에서.. 묵었던 호텔은.. 가격도 좋았고 깨끗했다.. 여행자 거리를 다니며 두루두루 사진을 담다.. Mozart - Turkish March in Bamboo 더보기 여행자거리(2) 이 레스토랑에서 먹은 음식이 참 맛이 있었고 외국인 손님들이 주로 많았다.. 음식종류는 시프드요리.. 이 거리는 말리오보로 거리라 불린다.. 아직은 이른듯 간밤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은 다 어디로.. 이곳은 배낭여행자들이 좋아하는 거리이기도 하다.. 더보기 기차역.. 말리오보로 여행자 거리로 가는중에 뚜구 기차역이 있다.. 60년대 우리나라 모습같아 보였다.. 더보기 여행자거리(1) 족자카르타에서 이틀을 묵었다.. 묵었던 호텔에서 1.5km 정도 걸어가면 여행자 거리가 나온다.. 여행을 하다보면 어디든 여행자 거리가 있다.. 그곳에 가면 모든게 해결이 된다.. 먹거리 환전 맛사지 쇼핑등.. 이른시간 호텔을 나와 여행자 거리로 향하다.. 전날의 화산투어의 피로함을 발마.. 더보기 노을대신.. 자신을 담는줄 알고 표정을 지어준다.. 스페인에서 왔다는 부부..후에 사진을 보내주었다.. 그곳 레스토랑에서 바라본 야경을 손각대로 담다 족 자카르타에서 노을로 유명하다고 해서 택시기사 안내로 간곳이다.. 이곳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보아 그래도 유명한곳 같은데..이름이 기억이 .. 더보기 화산투어 이렇게 하다.. 산자락은.. 짚이 다니기도 험란하였다.. 용암이 삼겨버린 마을은 고요한 정적속에 그날의 비참함을 교훈처럼 보여주다.. Steve Raiman - Forever(피아노) 더보기 화산투어.. 화산 관광을 위한 짚이나 오토바이 대여 하는곳이 몇군데 있었다.. 족 자카르타에서 그 입구까지는 택시로 가야한다.. 더보기 이전 1 ··· 302 303 304 305 306 307 308 ··· 3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