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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만

겨울호수.. (사진클릭 - 크게보기) 칼바람 속에 꽁꽁 얼어버린 호수.. 갸냘픈 몸은 추위도 아랑곳 하지도 않고 매서운 바람에 몸을 마끼고 춤추듯 휘청거린다. 갈대의 나부기는 모습이 한폭 그림으로 보이던 날에.. Love Theme - 임태경 (배경곡) 임태경 - Love Theme 더보기
느림의 미학..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오랜만에.. 아산만 삽교호를 가다. 한낮 찌는듯한 더위속에.. 각 42분씩 단컷으로 담다. 이젠 새벽 아니면 담기 힘들것 같다. 더보기
겨울호숫가..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알싸한 추위속에 삽교호에 다녀오다. 물때를 기다리며 갯골 가까이 호수에 시선이 멈춰지다. 얼어버린 호수안에 갇혀버린 갈대.. 서해 바람이 어찌나 대단하던지 갸냘픈 몸을 뒤흔드는 갈대와 얼어버린 호수는 한폭 그림으로 보여지다. 더보기
느림의 미학.. 아산만.. 친정에서 올라 오는 길에 오랜만에 갯골을 담아보다 45분 촬영하다. 블친님들. 안녕하신지요. 친정아버지 기일이라 휴가겸 친정에 다녀 왔습니다. 무덥고 코로나로 힘든시간 이지만 팔월도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새해첫날..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새해첫날.. 삽교호로 달리다. 충청도는 함박눈이 내리다. 날씨는 좋지 않았지만.. 모처럼 시간여행을 즐기다. 더보기
느림의 미학..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차가운 갯바람이 볼을 스치던 날에 갯골의 아름다움을 탐하다. 더보기
잡고 싶은 시간들.. (사진 클릭 : 크게보기) 흐르는 물과 같은 시간들.. 유속 만큼이나 세월이 빠르다. 그시간을 잡을수만 있다면.. 더보기
찬란한.. (사진 클릭 : 크게보기) 하루가 저무는.. 찬란한 하루가 붉음을 토하며 서서히 지고있다. 더보기
갯골의 미.. (사진 클릭 : 크게보기) 70~200 ND 500,000 35분 촬영 24~70 ND 500,000 33분 촬영 골이 깊을수록 아름다운 갯골.. 그 매력에 빠지던 날에.. 더보기
여명..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썰물로 드러나는 갯벌위로 찬란한 하루가 열린다. 밤잠을 반납하고 달려가는 이유중에 하나가 이 아름다운 여명을 만나기 위함이다. 더보기
갯골의 미..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전라도까지 가본후.. 이곳 갯골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았다. 날씨가 좋아 ND 500,000으로 26분간 날물에 담다(썰물). 더보기
아침바다..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물이 빠지기 전에 어망을 손보기 위해 어부의 손이 바빠진다. 그 뒤를 따르는 갈매기들.. 이 또한 진풍경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