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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대서양이..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눈 앞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대서양의 광활함에 순간 매료되다. 긴 여행의 여독이 한순간에 풀리는듯 했다. 더보기
여행자..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어느 나라에서 왔는지.. 이곳을 찾는 여행자들.. 점점 사람이 많아지다. 일찍부터 서둘러 나오기 잘한날이다. 이곳에서 처음으로 한국인 커플을 만나다. 반가움에 사진도 담아주고 여행정보도 공유하다. 더보기
하산 2세.. (사진 클릭 : 크게보기) 현 모로코 국왕인 모하메드 6세의 부친인 하산 2세는 프랑스의 통치로부터 모로코를 독립시킨 모하메드 5세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는 부친인 모하메드 5세를 도와 모로코 독립을 주도하였으며 독립후 모로코 왕국의 군사령관에 취임하다. 그후 부총리겸 국방장.. 더보기
사원 부속시설..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아라베스크 양식의 섬세함이 돋 보인다. 하산 모스크(하산2세의 이슬람 사원).. 사원 좌우로는 대칭으로 된 반원형의 부속건물이 있다. 대서양을 등지고 있는 이 사원은 풍광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또한 이 사원은 대서양 쪽의 바다를 매립하여 건설하다. 더보기
하산2세 사원과 하산 모스크..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카사블랑카에서 대표적인 볼거리는 하산2세 사원과 모스크(이슬람고 사원)이다. 이곳에 있는 모스크는 사우디 아라비아 메카에 있는 모스크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크다. 이 사원은 모로코 하산2세 국왕의 60회 생일을 기념하여 만든 것으로 1987년에 착공하여 199.. 더보기
거리풍경..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이곳은 대서양을 끼고 있는.. 카사블랑카 신도시이다. 보편적으로 하얀건물들이 많다. 군데군데 개발하는 곳이 많았다. 거리에는 광고물 들이 더러는 크게 더러는 작게 눈에 자주 들어오다. 더보기
또 다른 노을..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달리는 기차에서 노을을 만나다. 모스크 사이로 지는 또 다른 노을.. 진하게 내리는 이국의 향취에 빠지다. 더보기
귀여운 악동들..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어느 역인지 모르겠지만.. 정차되어 있는 틈에 아이들이 창문으로 가차안을 들여다 본다. 검은 피부를 가진 아이들에겐 동양인이 신기해 보였는지.. 카메라를 들고 있는 나를 향해 저리 환호한다. 사진을 담아 차창으로 보여주니 너무들 좋아한다. 너무 귀여운 악.. 더보기
달리는 기차에서..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기차를 타고 북아프리카 대륙을 달리는 기분.. 앞으로 벌어질 여행지의 행로에 대한 두려움과 기대그리고 설레임.. 만감이 교차되는 시간이었다. 차창 풍경은 전형적인 시골모습이다. 추수가 한창인 것으로 보이다. 인도에서 기차타고 이동하는데 연착이 너무 심.. 더보기
정차역..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작은지역은 지나고 우리나라 처럼 조금 큰 도시는 정차하다. 이곳은 어느 역 인지는 모르지만.. 잠시 나가서 폰으로 사진을 담다. 빈 자리가 있어 인증샷을 남기다.. 더보기
기차역으로 가는중에..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카사불랑카 행 기차를 타기위해 탕헤르 기차역으로 이동하다. 달리는 택시에서 담아 사진이 영.. 참고로.. 이곳에서 택시를 타려면.. 반듯이 택시비를 정하고 타야한다. 정상 요금에 세배 정도는 값을 부른다. 사진에 알았기에 여행시 늘 택시비를 정하고 타다. 특.. 더보기
이 도시는.. (사진 클릭 : 크게보기) 탕헤르는.. 언덕위에 있는 카스바(성채)를 배고 특별한 광고아 자원이 없기 때문에 여행객 대부분 이 나라의 다른 도시로 가기위해 거처가는 도시이다. 모스크 첨탑을 보니 모로코에 온것이 실감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