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차를 찾는사람들.. (사진 클릭 : 크게보기) 포장마차는 주로 여행자들 일텐데도 손님이 많은 집에 사람이 더 많은.. 사람들 심리는 거의가 비슷함을 새삼 또 느끼다. 더보기 북새통의 밤..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밤이 깊어 갈수록 사람들은 점점 많아진다. 열대지방을 여행하다보면 낮엔 더우니 밤에 주로 나오기도 하지만.. 끝없는 인파에 북새통을 이루는 광장의 밤 이었다. 더보기 하루가 진다..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마라케시의 상징 쿠투비아 모스크 위로 하루가 지다. 멀리 아틀라스 산맥이 보인다. 저곳을 넘어야 사하라 사막을 갈수 있다. 더보기 진사님들..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석양을 보려고 테라스에 올라가다. 목적을 달리해서 촛점을 여행자들한테 맞추다. 다들 자신들이 추구하는 피사체를 향하는 모습이 진풍경으로 보이다. 더보기 여행자..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알프나 광장에 있는 테라스가 있는 레스토랑에선 석양을 즐기려는 여행자들로 복잡하다. 그냥은 올라갈수 없는 곳으로.. 테라스 입구에선 종업원들이 일일이 선불을 받으며 주문을 받고 있어 일테면 자리값을 치뤄야 한다.. 더보기 알프나 광장..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자마 알프나 광장.. 마라케시의 중심부에 있는 광장이다. 축제의 광장이라기도 하며 지금은 모로코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알려져있다 엘프나 광장은 아픈 역사를 지닌 죽음의 광장이었으며 1050년에는 죄수들의 사형이 집행되는 장소로 사용되면서 죽은 자의 광장.. 더보기 타진(Tajine)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모로코 전통요리 타진.. 둥근바닥에 낮은 테두리가 있는 접시와 원뿔 모양의 뚜껑으로된 그릇에 소고기와 각종 야채를 넣어 화덕에 조리해서 나오는 음식으로 우리나라 갈비찜 비슷한 맛이 난다. 오랫동안 끓여도 수분이 증발되지 않아 그 맛을 그대로 느낄수 있다. 우리나라 뚝배기와 비슷한 느낌이다. 모로코 여행중 무난히 먹었던 요리중에 하나다. 닭고기 타진도 있다. 더보기 지하농수..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마라케시는 1062년 사하라의 베르베르 종족들이 뭉쳐 세운 알무라비툰 왕조의 술탄 유수프 빈 타시핀이 건설했다. 알무라비툰 왕조는 스페인을 다스리며 얻은 많은 부를 바탕으로 스페인 예술가들까지 불러 마라케시를 넓히고 아름답게 꾸미는 데 온 정성을 기울였.. 더보기 매력있는 도시..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붉은 도시 마라케시.. 중세의 성벽도 모스크도 집들도 메디나도 택시도 모두 붉은 색을 띤 매혹적인 도시다. 마라케시의 붉은 색은 석양으로 물들 때 그 선명한 빛은 붉은 해가 야자수 너머 사막의 저편으로 기울 때 다시 한번 여운이 짙은 향연에 빠져드는 도시다. .. 더보기 마차투어..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마라케시는 신시가지와 구시가지(메디나)가 있다. 마차를 이용하면 두곳을 다 돌아 볼수있어 편리하다. 더보기 또 다른 여정이..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또 다른 여정의 시작.. 스페인 여행을 마치고 북아프리카 이곳까지 무사히 올수 있음이 감사했다. 사하라 사막을 가기 위해 호텔에서 소개하는 여행사를 통해 예약을 한후에야 안도의 쉼을 할수 있었다. 더보기 세계인이 한곳에..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제마 알프나 광장.. 마라케시의 진정한 중심이 되는 장소다. 광장 중앙에는 천막을 친 노점이 끝없이 펼쳐져 있고 그 사이를 여행자들이 구름 떼처럼 모인다. 광장 주변으로는 레스토랑과 카페가 모여 있고 사방으로 대형시장이 이어진다. 더보기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