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썸네일형 리스트형 흥정..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이곳 흥정하는 모습을 구경하자니 우리나라 옛 모습이다. 일단 가격을 비싸게 부르고 점점 깍아 내려가는.. 쉽게 설명하자면 한장에 만원하던 마후라는 결국 오천원에 두장으로 거래가 되다. 더보기 노점..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가도가도 끝이 없는 길.. 간간히 차를 세워주면 내려서 구경도 하고 이렇게 노점도 만난다. 이곳은 길위에 보이는 그대로 노점이다. 아랍 전통 의상이나 두건을 만들어 판다. 더보기 설레임..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전혀 새로운 세상을 간다는게.. 어찌나 설레이던지.. 간밤 잠을 설쳤건만 잘수가 없었다. 차창밖을 주시하며 간간히 사진을 담다. 익숙한 상호 반가웠다. 더보기 사하라 사막을 향햐여..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날이 밝기도 전에 메르주가로 출발하기 위하여 약속한 장소로 나가다. 메르주가( 사하라사막)로 가는 여행자들이 속속들이 모여든다. 이동하는 차는 벤.. 사하라 사막을 가기 위하여 대장정이 시작되다. 더보기 쿠투비아 모스크..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쿠투비아 모스크.. 모스크는 이슬람 사원을 말한다. 엎드려 예배드리는 곳이란 뜻이다. 국가가 술탄(왕)을 위해 대규모 모스크를 짓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모스크는 마을 사람들이나 부자들이 낸 희사금으로 지어진다. 마라케시 시내 어디서도 보이는 첨탑(미.. 더보기 일을 하는 사람들..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알프나 광장안엔.. 수 많은 직업의 사람들이 나름 열심히 일을 한다. 더보기 한가한 시장..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간밤에 그렇게 불야성을 이루던 시장은 너무나 한가하다. 더운나라는 거의가 밤 시장이 절정을 이룬다. 사장안에 이발소도 텅 빈.. 주인한테 양해를 구하고 담다. 대부분 상인들은 사진 담는걸 허용하지 않았다. 양해를 구하거니 살짝 담아야 한다. 더보기 가격이..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시장안엔 많은 종류의 물건이 다양하다. 물가는 생각보다 비싼편이다. 우리나라 물가와 엇비슷했으니.. 더보기 물감가게..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시장을 돌아 보면서 많이도 보이던 물감가게.. 예전 우리나라 처럼 천에 물들이기 위해 그들이 많이 찾는 재료중 하나다. 더보기 시장구경(메디나)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알프나 광장 한쪽엔 제법 큰 재래시장이 있다.(매디나) 사람들이 이곳을 많이 찾는 이유이기도 하다. 온갖 색으로 모양은 낸 그릇가게엔 여인들의 발 걸음을 멈추게 한다. 더보기 결국.. (사진 클릭 : 크게보기) 포장마차를 몇바퀴 돌면서 무언가 먹어 보려고 찾았지만.. 양 머리를 보는 순간 도저히 내키지 않아 결국 깨끗한 레스토랑에 와서 이미 먹어본 타진으로 저녁을 해결하다. 더보기 이런 음식을..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수 많은 포장마차 안에서 파는 음식은 다양했지만 주로 이런 음식을 많이 팔고 있었다. 그중 양머리를 파는 집도 많았다. 보기에 좀.. 더보기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