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프리카 적인..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아이트 벤하두 성채는 베르베르 부족의 하두가문이 11세기에 세웠다는 이 성채는 불근 흙벽돌로 지은 전형적인 북 아프리카식 요새인 카스바인데 황량한 풍경과 너무 잘 어울리는 너무도 아프라카 적으로 보이다. 더보기 담고 또 담다..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쉽게 갈수 있는 곳이 아니기에 이리 담고 저리 담아도 질리지가 않던 그곳은 아프리카 향토색이 짙은 매력적인 유적지였다. 더보기 내려 가는 길에..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다른길로 내려가던중.. 어느 시점에 가니 올라가던 길과 만나다. 강한 퇴약볕 인데도 그다지 더위를 못 느끼다. 더보기 그녀..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성채에서 만난 여인들.. 유난히 눈에 들어 오는 그녀들의 모습을 담다. 더보기 여행자..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독일에서 자유여행온 대학생들.. 사하라 사막까지 같이 가는 일행이다 뙤약볕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성채에 이르기까지 많은 여행자들이 분비다. 11세기에 건설한 성채는 거의 비가 오지 않기에 이 정도 보존이 되었다 한다. 내려다 보는 전망이 너무 좋다. 더보기 할리우드..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군사적으로 요충지로 사용되기도 이곳 성채... 연간 수십만 명의 관광객들이 다녀가는 곳으로 특유의 이국적인 풍광 덕분에 각종 할리우드 영화의 촬영지로도 낙점받아.. 할리우드 감독들의 영화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은 곳이기도 하다. 최초로 촬영을 한 영화는.. 더보기 성에서 바라본 ..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성 아래 밀집되어 있던 일반집들.. 세월이 흐르면서 다리 건너 말하자면 신도시가 생기면서 대부분 이주를 하다. 성에서 바라본 구도시 시도시.. 더보기 전망대..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성채라곤 하지만.. 군데군데 허물어지고 전체 모양은 남아 있어도 온전하진 않았다. 긴 역사에 비하여 보존이 잘 되었다는 것으로 보이다. 더보기 여행자..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어디에서 왔는지.. 성채를 향하여 오르기도 하고 내려오기도 하는.. 힘들 때마다 쉬면서 즐잇는 모습을 담아보다. 더보기 흙집 지붕.. (사진 클릭 : 크게보기) 황토 흙으로 만든집들 일반집 지붕이다. 비가 많이 오면 씻겨 내려간다고 한다. 이 지역은 비가 많이 오지 않아 보존이 잘된 편이라 한다. 더보기 골목길..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사람들이 거주하는 집들은 얽히고 설킨 좁은 골목길로 연결되어 있다. 강건너에 마을이 생기면서 이주를 많이 하다. 성에 이르기까지 노점들이 가득하다. 더보기 점포..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성에 오르기 위해 가는 길목엔 다리를 건너기 전부터 가게들이 줄줄이 있다. 노점도 있고 반면에 거주하는 집을 이용해 물건을 팔다..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