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행자..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일행들은 일본인 네 사람을 제외한 나머지는 사람들은 파란눈이다. 각자 다른 나라에서 왔지만.. 목적은 같은 여행자들이다. 더보기 빛..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낙타가 움직이는 방향에 따라 붉은사막은 조금씩 짙어지기도 하고 빛의 움직임에 따라 옅어지기도 한다. 더보기 wave..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바람이 만든 모래 웨이브.. 자연이 만든 최고의 걸작이다. 석양빛에 비춰지는 그 광활한 사막의 아름다움 안에 머물고 있음이 감동이었다. 더보기 영화의..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캠프로 가는중에.. 또 다른 낙타행렬을 만나다. 보이는 그대로가 영화의 한 장면처럼 무척 아름다웠다. <p style="text-align: center;"></p> 더보기 그는..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그는..(베두인) 사막을 주름잡는 사막 가이드.. 마치 구름위를 걷듯이 가벼히 사막을 오가다. 더보기 긴 그림자..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처음엔 두려운 생각에 낙타등에 부착 해 놓은 손잡이를 꼭 잡고 목에 걸은 카메라엔 손도 못 댔다. 한참을 가다보니 요령이 생기고 적응도 되다. 낙타가 걸을때마다 움직임의 폭이 크다 보니 사진 담기도 쉬운건 아니었다. 석양이 가까운 시간이라 일행들의 긴 그림.. 더보기 사하라 사막..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사하라 사막은 아프리카 북부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홍해 연안에서 대서양 해안까지 이르는 세계 최대의 사막이다. 이집트 리비아 알제니 니제르 차드 수단 등 여러 나라에 걸쳐 있다. 사하라 사막의 크기는 860만 제곱킬로미터로 남한의 86배가 넘는 크기라고 한다. .. 더보기 캠프를 향하여~~!!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같은 차로 왔던 일행들과 낙타투어가 시작되다. 다들 젊은 사람들이라 그런가 여유롭게 즐기는 모습이다. 얼마전 유럽에서 온 여성분이 낙타투어중 떨어져 사망했다는 말에 더욱더 겁이 나다. 기사아저씨 캠프로 짐 갔다 준다며 카메라 가방을 차에 놓고 가라고 해서 카메라 하나만 들고 입은옷 그대로 낙타를 타다. 그로인해 사막일정이 엉망이 되다. 더보기 여행자..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먼저 도착한 여행자 들이 캠프로 출발하는 모습이다. 더보기 낙타 행렬..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사하라 사막에 도착하다. 여기저기 낙타를 보니 은근히 겁이나다. 코끼리 등은 여러번 타보았지만.. 낙타는 처음이라 심적 부담이 컷다. 더보기 드디어..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마라케시를 출발해 꼬박 이틀만에 드디어 사하라 사막이 멀리서 보이기 사작하다. 순간 온몸에 전율이 흐른다. 감동의 그 순간을 잊을순 없을 것이다. 더보기 허허 벌판위에.. (사진 클릭 : 크게보기) 허허 벌판위에 레스토랑이 있다. 사막을 오가는 사람은 다 이곳에 들리는것 같았다. 오토바이로 여행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수 있었다. 늦은점심 또 타진으로..(지겨울 정도로 먹다).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