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로코

은근과 끈기로..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은근과 끈기로 아틀라스 산맥을 벗어나.. 황무지 같은 들길.. 빼곡히 들어선 숲길을 지나 달려 온 끝에 페스에 가까이... 더보기
평온해 보이다.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간간히 양떼와 목동이 보이다. 근심 걱정 없어 보이는 것이 평온해 보이다. 더보기
나귀타고..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모로코 시골은.. 나귀가 큰 교통 수단이다. 짐을 실어 나르고 거기에 사람이 타고.. 나귀가 너무 힘들어 보이다. 더보기
스튜디오..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모로코의 헐리우드라고 불리는 와르자자트.. 사막을 배경으로 하는 각종 영화에 촬영지로 많이 알려진 곳이다. 와르자자트는 마라케시와 사하라 사막 중간지역으로서 과거부터 거점도시이다. 모로코에서는 연간 1000여편의 영화가 제작된다고 한다. 더보기
돌산길..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구비구비 이어지는 길.. 거의가 돌산인.. 그런곳에 길을 만든 그들이 정말 대단하다. 더보기
휴게소..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미네랄.. 패스로 가는중에 들린 휴게소.. 이곳에서 파는 상품은 대부분 수작업을 통해서 만든다. 아틀라스 산맥에서 나왔다는 중생대 화석이라고 설명하다. 더보기
양떼..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몽골 여행시 끝없이.. 보이던 초원위에 양떼하곤 다르지만.. 아틀라스 산맥에서 이 정도의 초원은 생각지 못한 풍경으로 보이다. 더보기
차창밖 풍경..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그 척박한 아틀라스 산맥에 열지어 선인장 심은 모습이 스친다. 비가 거의 오지 않기에 선인장을 많이 재배한다. 한참을 달리니 그 높은 산맥에 제법 큰 호수가 보이다. 이는 아틀라스 산맥의 눈이 녹아서 고여진듯.. 더보기
페스를 향하여~~!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스페인 최남단 타리파에서 모로코 항구도시 탕헤르로 건너와서 카사블랑카 마라케시 아이트벤 하루 토드라 협곡 메르주가(사하라사막) 페스 쉐프샤우엔 다시 탕헤르.. 탕헤르에서 페리로 스페인으로 다시 가는 과정이다. 다시 새로은 여정이 시작되다. 메르주가 .. 더보기
사하라를 떠나면서..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사하라 에서의 모든 일정이 끝나다. 사하라 사막을 서서히 벗어나다. 점점 멀어져 가는 사하라.. 오래도록 잊지 못할 것이다.. <p style="text-align: center;"><br></p> 더보기
사하라여 안녕~~!!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스페인을 출발해서 사하라까지 긴 여정 무사히 마무리 하다. 다음 일정은 세계 최대 미로도시 패스로 향하다 사하라여 안녕히~~!! 더보기
휴식..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사막에서 나와 기사로 부터 짐을 받고 이곳에서 잠시 쉬면서.. 다음 일정을 준비하다. 다음코스는 천년의 도시 패스로 .. 패스까지는 택시를 이동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