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래 결..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바닷물이 밀려나간 후 바다 결이 생기듯.. 사막은 바람에 의해 만들어진 각기 아름다운 모래 결을 볼수있다. 더보기 빛과 그림자..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사진가들의 로망.. 사하라 사막.. 그곳은 빛 그림자.. 그리고 다양히 담을수 있는 모래탑의 아름다운 능선 셔터만 누르면 작품이 되는 곳 이었다. 더보기 바람이 그린..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낙타 배설물을 먹으며 사는 새들.. 조수석에 앉아 열심히 담은 결과물.. 편편한데 갈때마다 사이사이 담은.. 바람이 그려낸 그림들.. 아름다운 사하라여 영원하라~~!! 더보기 아~~악!!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지프가 출발하기 무섭게.. 차위에서 괴성이 온 사막에 울려퍼진다. 기사 아저씨는 지그재그 올라갔다 내렸갔다를 반복하면서 차를 몰았다. 스릴 넘치는 순간이었지만.. 누군가 떨어질까 염려 스럽기도 했다. 더보기 캠프를 떠나며~~!!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캠프에서 나올때는 지프로 나오다. 긴 하루룰 보낸듯 하다. 맨 뒤에 출발하는 지프를 타고 나오면서 마지막 사하라를 탐하다. 더보기 가이드 조건..(베두인)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사막 낙타투어 가이드는.. 혼자도 가능하다. 오기전에 예약을 해야 펀리하다. 두사람은 유럽인 부부로 다른 캠프에서 쉬고 나가는 중으로 보이다. 길 안내자 베두인 이라고 칭한다. 더보기 역광의 멋..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캠프로 가는길에 외부로 나가는 낙타행렬을 만나다. 뿌연 모래먼지를 일으키며 지나는 행렬은 역광의 멋을 한껏 살려서 담을수가 있었다. 더보기 여행자..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사막 밖으로 나가기 위해.. 다들 캠프로 향하는 모습.. 모래산에서 내려오는 여행자들을 바라보려니 사람이 풍경이란 말이 절로 나온다. 더보기 자연은..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사하라 사막에는 최고 250m 모래산이 있다. 이렇게 깍아지듯 자로 잰듯한 모래산.. 아름다운 웨이브.. 자연이란.. 위대한 최고의 행위 예술가이다. 더보기 여행자..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사막에선.. 눈에 보이는 모두가 풍경이었다. 어느하나 놓칠수 없었다. 그안에 여행자들이 있어 연출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담을수 있어 감사했다. 여행자들은 캠프로 돌아가 사막을 떠날 준비를 한다. 



&a.. 더보기 일출..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드디어.. 붉은 사막을 더 붉게 온통 물들이며 해가 솟는다. 늘 보던 일출하곤 사뭇다른.. 더보기 여행자..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여행자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위치에 자리하고.. 해가 솟아 오르길 기다리다. 뒤에서 보는 그 모습도 풍경으로 보이다.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