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썸네일형 리스트형 선..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고요히 밝아오는 사막의 아침.. 자연이 그려낸 모래선.. 자연은 위대한 예술가 였다. 더보기 함께..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아름다운 풍경도.. 같이 나눌수 있는 즐거움.. 능선위에 수 놓는 그들의 사랑이야기가 들리듯.. 두사람이 아름다운 배경이 되다. 더보기 서서히..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서서히 시작되는 사막의 하루.. 아름다움으로 진한 감동을 주다. 자연의 위대함.. 신비로움.. 귀한 선물을 한아름 받다. 더보기 사막의 밤..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사막의 밤.. 가이드는 캠프파이어를 준비하고.. 유목민의 특유의 북소리 연주와 그들의 애환이 실린듯한 노래로 여행자들의 위한 작은 축제를 해주다. 사막의 밤하늘엔 모래 만큼이나 별이 많았다. 손각대로 최대한.. 그 아름답던 은하수.. 가슴깊이 새기다. 버려야 .. 더보기 저들은 어디로.. (사진 클릭 : 크게보기) 해는졌는데.. 모래바람 일으키면 낙타행렬이 캠프앞을 지난다. 저들은 어느 캠프로 가는걸까.. 더보기 모래산 아래..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캠프는 모래산 아래 아늑해 보이는 곳에 위치하다. 젊은 유럽 커플들은 모래산으로.. 나도 모래산이 보이는 반대편 언덕에 올라 모래에 털석 주저 앉아 쉼 하다. 깔고 앉은 모래가 어찌나 포근하지 누우면 그대로 잠이 올것 같았다. 더보기 노을..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사막의 하루가 저무는 시간.. 붉은모래 언덕위로 지는 노을을 바라보려니 진한 그리움이 .. 더보기 캠프에 도착..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일행을 태우고 온 낙타는 두 무리로 갈라져 어디론가 가다. 드디어 캠프에 도착하다. 이곳에서 잠을 자야 한다니 걱정이 앞서다.. 생각했던것 보다 환경이 열악했다. 씻을수도 없고 식수는 물론 화장실도 없었다. 차로 실어 짐 갖다 준다던 기사말은 거짓이었다. 다.. 더보기 석양속에서..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사막에 도착한 시간이 절묘하게도 저녁무렵이라.. 캠프로 가는중에 석양을 만나다. 눈 앞에 펼쳐지는 석양속에 길게 드리운 낙타 행렬의 긴 그림자는 영화의 한 장면처럼 너무나 멋지고 아름다웠다 더보기 룸 메이트..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말라케시에서 메르주가 사하라 사막까지 같은 차를 타고 온 독일 아가씨들.. 캠프에 도착해서는 같은 룸을 쓰다. 낙타에서 내려 걸어가는 모습을 담다. 아가씨들도 준비가 미비해 밤새 추워 기침하고 고생을 많이 하다. 더보기 질주..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사하라는 사막은 무언의 바다처럼 출렁이고 있다. 그 위를 질주하는 지프나 4륜 구동 오토바이는 스릴 만점의 또 다른 사막체혐이다. 더보기 끝없는 사막..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독일에서 온 아가씨들은 켐프까지 걸어 간다고 낙타에서 내리다. 어디가 시작이고 어딘가 끝인지.. 구분조차 할수없는..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