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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아이트 벤 하두..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아이트 벤 하두 모로코 아틀라스 산맥 부근에 위치한 전통 모로코 거주지로 건조한 암석사막 위에 있는 성채 형상의 마을이다. 마을 전체가 방어벽으로 둘러싸인 요새도시이며 진흙으로 만들어져 온통 붉은 모습이다. 서부 모로코 건축의 전형적인 사례를 보여주.. 더보기
양떼..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아틀라스 산맥 정상에 내려가는 중에 양떼를 만나다. 산중에서 양떼를 만나 운이 좋은날 이다. 달리는 차안에서 담다. <p style="text-align: center;"><br></p> 더보기
구비구비..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아트라스 산맥를 구비구비 돌여 넘어온길.. 차안에서 겁 먹으며 손에 땀을 쥐고 올라온 길이다. 더보기
아찔한 순간..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아틀라스 사맥을 통과하려면 가파르고 위험하고 거기에 거리도 만만치 않아 그런가 세번을 쉬어가다. 이곳은 내려다 보기조차 두렵고 아찔했지만전망이 제일 좋았다. 밑엔 낭떨어지인데.. </ <p style="text-align: center; margin-left: 2em;"><br></p> <p style="text.. 더보기
쉬어가는 곳..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아틀라스 산맥 중턱쯤에 전망대가 있다. 모든 여행자들 차가 이곳에서 거의가 쉬어 가듯하다. 간단한 스넥이나 차를 살수 있다. 더보기
아틀라스 산맥..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마라케시를 출발해서 사하라사막으로 가는 가장 빠른 지름길은 아틀라스산맥을 지나야 했다. 평균 높이가 2천미터가 넘는 산맥으로 해서 정상을 향해 달려가는데 올라온 길을 내려다보는 광경은 참으로 장관이었다. 그 높은곳 에서도 군데군데 마을이 있어 놀라다.. 더보기
열악한 환경..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개천에 흐르는 물에서 설겆이 하던 여인.. 그곳에서 빨래도 하고 목욕도 한다. 한눈에 보아도 열악한 환경이다. 더보기
동네 한바퀴..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카페트 만드는 과정을 설명한후 한쪽 구석에 열심히 작업하고 있는 젊은 아낙의 모습을 보여주다. 집이라고 하기보다는 토굴같은 방.. 열악한 그들의 환경을 한눈에 볼수 있었다. 아무도 사는 사람이 없이 차로 돌아가는 길에 만난 우편함으로 보이는 상자.. 잠겨진.. 더보기
동네로 가는 유일한 길..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베르베르 마을..(소수민족) 카페트와 목축으로 삶을 영위하며 마을사람들이 공동으로 밭을 일구며 사는 소수민족이다. 개울을 건너 마을로 가다. 더보기
사방을 둘러 보아도 돌산.. (사진 클릭 : 크게보기) 한참을 달리던 차는 사방 돌산인 디데스 협곡 어디쯤에 정차하다. 중간에 동승한 아랍인 가이드는 일행을 카페트를 수공으로 만드는 장소로 안내하다 여행사를 통해서 투어를 했기에 무조건 한번 가야되는 코스였다. 베르베르 소수민족이 사는 마을이다. 더보기
온통 붉은..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부만 다데스 마을.. 모로코 남동부에 위치한 마을로 사하라 사막의 관문인 이곳은 마라케시에 이어 이곳 역시도 온통 붉은 건물이다. 더보기
쉼..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마냥 달리던 차는 부만 다데스 전망대에서 잠시 쉬어가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