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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진분홍 복사꽃.. 그 고운 빛의 유혹에.. 빠지다.. 더보기
우이령에서..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우이령길 탐방.. 사전예약하고 다녀오다.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많은.. 재택근무 하랬더니.. 혹시 할 정도다. 어느 시점까지 가서 다시 턴해서 오늘길에 눈 도장 찍었던 곳에서 빛놀이 하고 내려오다. 우이령길 탐방은.. 사전에 인터넷으로 예약해야 탐방할수 있음. .. 더보기
지고지순한..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지고지순한 여인을 닮은 꽃.. 한없이 여린 듯하지만 홀로 차가운 북쪽을 향해 피는.. 더보기
우아한..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저마다의 매력으로 봄을 물들이는 봄꽃들.. 모든 봄꽃들은 신기하게도 해마다 마치 처음보듯 신비롭게 보인다. 더보기
봄을 담다..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매화 향기 속에서.. 봄을 담다. 더보기
빛의 아름다움..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빛의 오묘함.. 그 아름다움에 푹 빠지던 날에.. 더보기
봄의 결..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겨우내 묻혀있던 것들이 하나씩 땅 위로 올라온다 반가웠다고 그리웠다고 보고싶었다고 그렇게 봄의 결을 느끼다. 더보기
곱디고운..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지난가을 수북히 쌓인 퇴색된 낙엽속에서 어찌 그리 곱디고운 모습으로 .. 세상에 왔니.. 더보기
고운이..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곱기도 한.. 이름을 지어주다. 고운이로.. 더보기
처음만난..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목도라지꽃을 처음보다. 이런꽃이 있는지 조차 몰랐었다. 넝쿨로 이저지는 가지속에서 만개해 그 향기를 뽑내고 있듯이 곱기만 하다. 더보기
버팀목..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바람이 불고 세찬 비에도 견딜수 있었던건 서로가 버팀목이 되어 지켜 주었기 때문일 것이다. 더보기
빛이 없어도 고운..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도선사 경내에도 연꽃이 피었다. 곱게 핀 모습.. 빛이 없어도 그 자체 하나로도 충분히 아름다웠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