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곱다..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정작 담고차 했던 장노출은 물때와 타임조절로 실패.. 이틀의 시간이 맹탕이다. 주변에서 만난 산수유 열매로 위로 받다. 더보기 스치는 시간들..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인생이 긴 여행이라면 어디쯤 왔을까 사랑했던 시간들 그래서 행복했던 시간들 아픔의 시간들 스치듯 흐르는 시간속에 어느듯 내 삶에 가을이 오고 있음을.. 더보기 순백의..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섬세한 아름다움이란 꽃말을 지닌 흰색의 겹무궁화꽃.. 마치 한지와도 같은 느낌이다. 무궁화하면 싱장적인 색 보리빛을 떠올리기에 흰색만 담다. 더보기 고운 너..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무리지어 핀 꽃 중에 유난히 돋 보이는.. 더보기 장미의 눈물..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밤새 내린비에.. 장미의 눈물을 보다 비를 핑개삼아 실컨 울고 싶었나 보다. 더보기 고혹한 매력..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빛 받은 자목련의 고혹한 자태.. 그 아름다움에 흔들리던 날에.. 불친님들.. 며칠간 블방 쉽니다. 블루한 마음 추스리고 다시 뵐께요. 뵐때까지 건강히 보내세요. 더보기 유혹..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진분홍 복사꽃.. 그 고운 빛의 유혹에.. 빠지다.. 더보기 우이령에서..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우이령길 탐방.. 사전예약하고 다녀오다.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많은.. 재택근무 하랬더니.. 혹시 할 정도다. 어느 시점까지 가서 다시 턴해서 오늘길에 눈 도장 찍었던 곳에서 빛놀이 하고 내려오다. 우이령길 탐방은.. 사전에 인터넷으로 예약해야 탐방할수 있음. .. 더보기 지고지순한..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지고지순한 여인을 닮은 꽃.. 한없이 여린 듯하지만 홀로 차가운 북쪽을 향해 피는.. 더보기 우아한..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저마다의 매력으로 봄을 물들이는 봄꽃들.. 모든 봄꽃들은 신기하게도 해마다 마치 처음보듯 신비롭게 보인다. 더보기 봄을 담다..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매화 향기 속에서.. 봄을 담다. 더보기 빛의 아름다움..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빛의 오묘함.. 그 아름다움에 푹 빠지던 날에..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