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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맑은날 보는 장미보다 비온뒤나 비올때 담은 장미를 좋아하는 이유는 이렇게 곱기 때문이다. 더보기
또 다른 아름다움.. 흔히 보는 장미보다는 좀 다르게 담고 싶은 마음에.. 색다른 아름다움을 맛 보다. 더보기
장미의 눈믈.. 다시찾은 중량천.. 비가 오듯 연출을 하다. 자연스럽진 않지만.. 그냥 담는거 보다는 아름다운듯 하다. 더보기
보라빛 고운.. 비에 젖은 알리움.. 동글동글 방울같이 생긴 모습이 예쁘기도 하다. 보라빛의 고운색이 더욱더 선명해 보이는 우요일에 담다. 더보기
유혹.. 이토록 아름다운 장미의 유혹에 빠지지 않을자 어디 있을까.. 더보기
신비로운.. 기온이 따뜻하면 봄인듯.. 꽃샘추위 옷깃 여미게 하면 겨울이 아직인가 싶기도 할때 할미꽃이 봄인사를 한다. 볼수록 예쁜.. 더보기
은은한 아름다움.. 매일 운동하러 가는 뜰에 봄기운이 가득하다. 그 사이 해가 길어지다. 늦은 시간임에도 빛이 들어와 고운 모습을 볼수 있었다. 더보기
살포시.. 살포시 드리운 고운자태.. 찬란한 빛이 있기에 그 아름다움이 돋보이다. 더보기
아마도.. 아마도 봄은.. 이리 고운색으로 우리곁에 오는게 아닐까. 눈부시게 아름다운 날 그대의 유혹을 뿌리칠수 없었다. 마치 첫사랑의 느낌과도 같은.. 더보기
봄의 화신.. 마치 팝콘이 쏟아지듯 흐드러지게 핀.. 매서운 바람 뚫고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봄의 화신 매화꽃.. 티없고 맑은 마음으로 봄을 담아 본다. 더보기
봄이 오다.. 긴 겨울 잘 이겨내고 작고 갸냘픈 모습으로 세상밖으로 나오다. 더보기
곱디고운 모습으로.. 꽃은 이맘때 당연히 피는 거라 여겼는데.. 약속을 지켜준 꽃들에게 감사한 봄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