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 집앞.. 어쩌면 메주를 그렇게 예쁘게 매달아 놓았는지.. 친정에 갈때마다 늘 들리는 곳.. 항상 같은자리 같은모습 일지언정 실증이 안 난다.. 더보기 안면암.. 일출을 담을수 있는 안면암..조용하고 사람들이 많지 않아 좋았던.. 더보기 운여해변.. 새해 세째날.. 운여해변을 찾았다.. 많은 진사님들이 진풍경을 이룬다.. 아쉬운대로 모자른 대로 출사여행은 늘 행복하다.. 더보기 사랑한다는 말.. 역설적이게도 우린..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나서야 사랑한다는 말은 망설이지 말아야 한다는 걸 깨닫곤 한다.. 늦기전에 꼭 해야 할 말.. 바로 오늘 사랑한다라고 고백하는.. 더보기 겨울엔 역시.. 겨울철 먹거리에 빠질수 없는 군밤과 군고구마.. 더보기 겨울바다.. 비릿한 바다내음.. 눈 내리던 그곳 어느하나 놓치고 싶지 않았던 정경들.. 더보기 할배바위.. 황금빛 노을.. 바라만 보아도 벅차던.. 더보기 이전 1 ··· 15 16 17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