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충청도

더 크게 더 많이.. 비누방울 놀이를 한참을 지켜본다.. 어린이들의 표정이 저리도 귀여운지.. 축제장 한컨엔 또다른 어린들이 축제장이 열린다.. 더보기
문득.. 문득..벽화를 보니 유년시절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해마다 가을이 깊어갈 즈음이면어머님은 메주를 쑤신다..그런후엔 집에서 시루떡을 하신다..방앗간에서 쌀을 빻구신후 팥을 삶아 고물을 만드신 다음..시루에 쌀가루 한줄 팥고물 한줄을 번갈아 가며떡을 안치시던 모습이 선하다.... 더보기
월류봉.. 가을 초입의 월류봉.. 가을색이 짙었으면 좋았을.. 설경으로도 비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더보기
그집앞.. 아련한 기억속에 고향의 모습.. 이 노래를 떠올리며 사진을 담았다.. 오가며 그집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몰래 발이 머물고 오히려 눈에뛸까 다시 걸어도 되오면 그자리에 서졌습니다 더보기
아침바다.. 아침바다 갈매기는 금빛을 싣고~~ 정겨운 동요가 떠오르는.. 빛고은 아침을 맞이하다.. 더보기
해질녁.. 석양에 노을빛 고조되며.. 살포시 이는 바람은 온몸을 휘감아 감싸 안는다.. 밀물처럼 왔다 썰물 빠지듯 사람들이 지나간 자리엔 채 가시지 않은 여운이 아름답다.. 더보기
사랑의 조건.. 사랑에는 조건이 없다.. 조건이 있다면.. 오직 사랑한다는거 그 조건뿐이다.. 더보기
오리날다.. 말로만 듣던 가창 오리군무..연신 입에서 탄성이..감동스런 하늘잔치 였다.. 더보기
정겨운 들녁.. 고향에 해질녁 모습은 보이는 그 자체가 곱고 아름답고 정겹다.. 더보기
진사님과 꽃지.. 꽃지의 또 다른 진풍경.. 노을도 아름답지만.. 이 또한 아름다운 풍경으로 보이다.. 더보기
드르니항.. 바다건너 백사장항과 이곳 드르니항을 잇는 해상인도교로 길이는 250m로 선이 아름답고 웅장하여 이곳 드르니와 백사장의 명소이다.. 더보기
홀로여행.. 혼자만의 여행.. 주섬주섬 봊짐 챙기는 그 순간 부터 여기저기 기웃대는 그맛을 그 느낌을 즐겨본자 만이 알수 있을것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