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몽환의..(self) 몽환의 아침.. 이런날이 오기를 많이 기다렸던 터라 마음껏 미로속을 헤메다.. Autumn (가을) 더보기
미로속으로.. 희뿌연한 안개속은.. 마치 어쩜 우리네 삶과도 같다는 마음이다.. 미로속을 헤메이듯.. 더보기
볼프강 태공.. 자연과 어우러진 풍경속에 여유롭게 낚시를 즐기는.. 더보기
그녀의 향기.. 순백의 아름다움.. 그 모습은 이른아침 이슬과도 같은 모습이다.. 더보기
점프 좀 해주세요~!!! 내가 서 있던 오름 반대편에 학생들이 내려온다.. 학생들~! 점프 좀 해주실래요~!! 네~!! 알겠습니다~~!! 더보기
여유.. 휴양지 답게 여유도 넘치듯 하다.. 눈에 보이는 정경들이 한폭 그림을 연상케 한다.. 또 다시 가고 싶은곳이 있다면 바로 이곳 짤쯔캄머굿이다.. 더보기
볼프강.. 배에서 바라본 절벽에 있는 코끼리 모양의 바위.. 절벽에 있는 성모마리아상.. 유람선을 타고 볼프강호수로.. 너무나 조용하고 평화스럽게 잘 꾸며진 마을들,. 누군들 이 풍경에 감탄사를 연발하지 않을 수 없다.. 배에서 바라본 장크트 길겐(St. Gilgen) 마을.. 캘린더에서 보았던 풍경들이 펼쳐지고 있다.. 그래서 세계의 여행객들은 오지인 이곳까지 찾아 오는가 보다.. 더보기
또 다른 성산의 아침.. 성산하면.. 광치기 해변의 일출을 떠 올린다.. 난 또 다른 성산을 담다.. 더보기
바람아..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다.. 바람이 세차게 불었으면 좋은련만.. 바람아~~ 불어라~~ 더보기
사위의 모델이 된 모녀.. 내가 제주를 좋아해서 그런지 나래도 제주를 너무 좋아한다.. 나 혼자 떠난길에 딸 사위 손녀가 뛰따라 왔다.. 그렇게 우리는 제주에서 먼 기억속에 추억을 떠올리며 또 하나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다.. Autumn Leaves 더보기
self.. 그 아침에 누가 나를 보았다면 이상한 사람이라고 했을.. 그렇게 한참을.. Boulevard - Vanny Vabiola 더보기
오름과 왕따나무.. 능선이 아름다운 용눈이 오름.. 가을색이 짙은 오름위로 왕따나무가 닿는다.. 혼자는 너무 외로워 보이기에 살짝 걸처주기도 하고 능선따라 같이 친구로 맺어주다.. 너무 멀리 떨어져 있지만 늘 한결 같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