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my way.. 인생이란 문의 고리는밖이 아닌 안에 있다.아무리 밖에 좋은 것들이 있어도그 문을 열고 나갈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바로 나 자신이기에.. 더보기 사진선물.. 더 나이먹기 전에.. 더 늙기 전에.. 더보기 반가운 만남.. 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얼굴들.. 비 개인 두물머리는 우리의 만남을 더욱더 상큼히 해 주었다. 늘 우리가 만난 자리는 사진을 빼 놓을순 없는가 보다.. 더보기 타이베이 최고의 빌딩.. 타이베이 101빌딩은 대만을 상징하는 랜드마크.. 이 건물은 2004년 완공된 101층 높이 508m의 건축물로 건축 당시에는 세계 최고의 높이였다 현재도 세계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높은 빌딩이라 한다.. 더보기 준치 말리기.. 제주도 해안을 돌자면 곳곳에서 준치 말리는걸 볼수있다. 반건준치를 살짝 구어서 먹으면 맛이.. 제주에선 반 건오징어를 준치라 부른다 다리가 한치밖에 안 된다 해서 붙여진 한치 그리고 한치와 오징어 중간쯤 되어 보인다 해서 중치라고 부르다 지금의 준치로.. 더보기 월정리 그곳은 지금.. 그간 몇년사이 제주도에 큰 파문을 일으킨 지역.. 그냥 해안도로의 작은 마을로만 여기던 월정리.. 아마도 제주에서 제일 땅값이 많이 오른곳이다.. 지금도 오르고 있지만.. 관광지 라고는 하지만 평일 이지역에 주차조차도 힘들었다.. 젊은이들은 반듯이 찾아가는 카페촌.. 남녀노소 막론.. 더보기 한라산자락 아래.. 모 회사의 대단지 녹차밭.. 항상 가도 사람 발길이 없는 곳이라 사색하며 사진담기 더없이 좋은곳이다.. 비록 한라산이 구룸속에 믇혀 버렸지만 그날 아침의 날씨는 환상이었다.. 다음날은 한라산을 배경으로 사진을 담는 행운을 잡았다.. 더보기 그때 그시절.. 이곳은.. 이미 폐역이 된 곳이다 작은 소품들이 눈을 즐겁게 한다.. 학창시절을 추억하며.. 사진속에 내 모습도 넣어 보는 상상도 한다.. 주말이면 음악을 좋아하는 친구들의 라이브 공연도 있다.. 라이딩 하시는 분들의 작은 쉼터이기도 하다.. 더보기 아름다운 성산.. 언제 보아도 아름다운 성산..그날의 여명은 그 언제 보다도 찬란하고 아름다웠다..차분이 열리는 하루가슴 깊은곳에서 부터 뭉클한마음이 일었던 날에.. 더보기 봄맞이.. 나이들면 자신의 모습을 찍는거는 물론이고 찍히는거 조차도 싫어 한다는데.. 난 아직 그런 마음이 없으니.. 더보기 초록속에.. 가는봄이 아쉽다.. 싱그런 연 초록속에 오래 머물고 싶었는데.. 시간은 세월은.. 야속토록 빠르다.. 더보기 빛 좋은 날에.. 아가의 눈빛처럼.. 봄햇살이 이마를 간질인다.. 그 빛이 시리도록 맑고 투명해서 - 난생 처음 봄을 맞는 것처럼 마음이 설레이던 날에.. 더보기 이전 1 ··· 324 325 326 327 328 329 330 ··· 3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