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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러피안 거리의 상인들.. 씨엠립 유러피안 거리의 밤은 각 나라에서 온 관광객으로 불야성을 이룬다.. 많은 상인들이 도로폭을 좁혀가며 마치 우리나라 포장마차와 같이 줄을 이은다. 이는 거리풍경이고 각점에서는 취향에 따라 즐길수 있는 온갖 먹거리가 가득하다.. 치안은 다른나라 방문시 보다 안전해 보였다.. 더보기
앙코르왓의 하루.. 세계 7대 불가사의중 하나로 1860년 프랑스 동식물학자에 의해 발견되었다. 이곳은 신전에만 4방향의 문이있고 생명의문인 동쪽문 대신에 오직하나 서쪽문만 있을 뿐이다. 그래서 이곳은 왕들의 사후의 영생의집으로 지었을것이라는 추측이다. 이곳은 폭이 200m정도의 해자에 둘러 쌓여있.. 더보기
땅콩 아이스 크림.. 대만 땅콩은 우리나라 땅콩처럼 참 고소하고 맛있었다.. 대만을 여행하면서 꼭 먹어야 것중에 하나 땅콩아이스 크림 고소하고 달콤하고 맛이 일품이었다.. 더보기
힐링의 시간들.. 툭툭 털고 떠난 여행.. 역시 그 자체가 힐링이다.. 낯선곳이서 느끼는 그 느낌이 너무 좋다.. 묘한 두려움과 즐거움을 동시에 맛보는 설렘을 준다 더보기
수녀님의 봄.. 아름다운 복사꽃은 수녀님의 마음에도 봄의 기쁨과 함께 감동을 주듯.. 폰으로 연신 사진을 담는 모습이 참 아름다워 보였다.. 더보기
앙코르왓.. 내 기억으로 15년쯤 이곳을 왔었던.. 무려 38도를 윗도는 무더운 날씨.. 역시 캄보디아는 우리나라 겨울에 와야 할듯.. 더보기
과일파는 아이.. 학교에 다닐 나이로 보이는데 그 시간에 과일가게에서 일을 하는 소년.. 눈도 못 맞추고 수즙어 히던 모습을 담다 더보기
동구밖 과수원.. 봄날엔..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진다.. 습해진 마음 툭툭 털고 길을 나선날.. 아름다운 배꽃을 만나다.. 더보기
민들레 홀씨되어.. 무리지어 피어 있는.. 그 사이 홀씨가 되어 나를 준비를 하는 아이.. 그 모습이 유난히 돋 보인다 훨훨 날아 어디로 갈까나.. 더보기
복사꽃.. 죽은 것만 같던 마른 가지에도 물이 오르고 꽃들이 피고 지고 .. 연두빛 새순이 돋아 온 천지가 연초록 바다가 된다.. 살아 있는 모든 것들에 또 살아 있음에 감사하게 되는 봄날이다.. 더보기
기도하는 마음.. 지극정성으로 기도하는 그녀들의 모습을 담다.. 빛이 어우러진 역광의 모습이 돋 보였다.. 더보기
홍콩.. 센트럴 파크에서 바라본 침사추이.. 밤의 레져쇼로 유명한.. 5년전과 별반 차이없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