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아에서.. 남인도 여행중.. 고아에서의 시간들을 기억하며.. 더보기 세월아.. 많은 세월속에 묻어나는 모든 일들을 주름속에 고스란히 간직하고 계신것 같았던 할머님.. 세월의 무상함을.. 더보기 아쉬움을 뒤로하고.. 오래전부터 가고싶었던 오도재.. 비는 내리고 안개는 눈앞에 가득하다.. 미끄러지듯한 길.. 그 아름다움에 반하다.. 궤적 사진을 담으려 다시 찾았지만 비와 안개로 앞을 가름하기 힘들었다 다음을 기약하며 빌길을 돌리다.. 더보기 봄 그리고 매화.. 간밤 내린 비로 물기 머금은 매화꽃은 더없이 곱다.. 그렇게 봄은.. 지루하던 겨울을 서서히 보내고 꿈과 희망을 안고 오고 있음을.. 더보기 아버지.. 평생 지개를 어깨에서 내려 놓지 못했을.. 어버지의 바쁜 일손은 봄과 함께 시작되다.. 더보기 순백의 세상.. 뜻하지 않았던 폭설.. 도시의 눈은 사뭇 비정하지만 그곳에 내리던 눈은 한편의 동화를 만들다.. 더보기 갈매기의 꿈.. 먹이를 위해 나는것 보다.. 그 어떤 것을 위해 날수 있을까? 더보기 가족이란.. 나와 닮은 사람들 나를 닮아가는 사람들 따뜻하게 보듬어야 할 애틋한 내 사람들 나는 혼자가 아니라는 나를 닮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평범하지만 소중한 행복이다.. 더보기 행복예찬.. 삶이란.. 혼자가 아니라서 좋은.. 더불어 사는 세상.. 함께 하는 사람이 있기에.. 마음 나눌 사람들이 있기에.. 세상은 살만한 것이다.. 더보기 하얀그리움.. 겨울끝자락에 아름다운 설경을 만나다.. 순백의 미.. 하얀 그리움을 그리며.. 또 다른 추억을 남기다.. 더보기 겨울 끝자락.. 겨울바다는.. 사랑처럼..고요하게 머물러 있던 가슴에알수 없는 힘으로 밀려오는 파도로하얀 포말과 속삭임으로 다가온다..수평선 끝자락에이미 지난 시간들을.. 모자이크 해 보며그려본다.. 더보기 念願.. 매서운 추위도 아랑곳 하지 않고 빌고 또 비는 어머님의 마음.. 소망이 이루어지길.. 더보기 이전 1 ··· 327 328 329 330 331 332 333 ··· 3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