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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낭만.. 겨울낭만 최고의 레포츠 스키.. 빛 사이로 슬로프를 활강하는 시크한 스키어의 멋진 모습을 담다.. 더보기
일몰의 유혹.. 애잔한 그리움이 진한 여운을 남기는 시간.. 오직.. 나만을 위한 시간인양 착각하며 난.. 자아도취 속에 빠져든다.. 그 유혹을 결코 뿌리칠수 없기에.. 더보기
겨울강가.. 추운날.. 강가는 더 쓸쓸하다.. 삶이 느슨해 질때 강가로 나가라는 말이 있다.. 현기증이 나도록 차가운 날씨.. 비록 삭풍의 맹추위가 모든걸 얼어붙게 만들었지만 난 늘.. 따스하고 온화한 나 이고 싶다.. 더보기
불황의 스키장.. 스키족으로 불야성 이루던 스키장의 밤은.. 한산하기만 하다.. 이맘때 강원도 가려면 여름 피서철 못잖케 차가 막혀 힘들었는데.. 차길도 뻥~~스키장 역시~~ 불황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있는듯.. 더보기
삶이란.. 인구가 많다보니 직장 구하기가 넘 힘든 인도.. 이렇게 자리 잡아 일을 한다는게.. 그들한테 행복한 일이다.. 더보기
천사.. 우리나이로네 살이나 되었을까..같은 호텔에서 묵었던 아이..표정 연기를 어찌나 잘 하던지..마치 아역 배우같았다.. 더보기
滿船.. 성산항의 새벽.. 그야말로 치열한 삶의 현장이다.. 만선을 이룬 갈치배들이 줄이어 입항한다.. 더보기
오름을 오르는 사람들.. 이곳에 오르면 아름다운 길 한라산 그리고 성산을 한눈에 볼수 있다.. 시야가 딱 트인.. 아름다운 곳이다.. 더보기
여행중에.. 슬프고 외로울 때.. 나를 웃게 하는 사람.. 힘들 때 떠올릴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난.. 행복한 사람이다.. 더보기
로터스 마할에서 만난 미술학도.. 로터스마할을 열심히 그리고 있던 학생.. 로터스마할은 역대 여왕들이 사용하던 휴식공간 이었다 한다. 더보기
천섬.. 천섬은 미국과 캐나다 사이의 세인트 로렌스 강 사이에 있다.. 각 섬마다 주인이 따로 있는데 집주인이 각각 자기 나라의 국기를 계양해 놓는다.. 미국 캐나다 사람들이 주지만 간혹 독일이나 프랑스등 유럽 국기들도 섞여있다.. 아주 작아서 겨우 낚시의자 하나 놓을 수 있는 섬부터 말을 탈 수 있을 정도의 마당이 있는 커다란 섬도 있다.. 여러 별장들을 배를 타고 미국과 캐나다쪽 양쪽다 보트를 타고 돌 수 있다.. 로맨틱 기타음악 - 타이타닉ost 더보기
여행 그리고 추억.. 사진 정리를 했다 사진에 대한 아무 상식도 없이 자동으로 셔터를 누르던.. 그안엔 아름다운 여행의 추억들 고스란히 있었다.. 그곳의 그림같던 풍광과 함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