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랑이란.. 어디엘 가도 눈에 보이는 연인들.. 사랑이란 이렇듯 아름다운것을.. 그들의 사랑이 영원하길 .. 더보기 뭄바이에서 만난 사람들.. 뭄바이에서 택시로 이동시 친절하던 기사아저씨.. 사진에 관심이 있았던분.. 여행을 하면 정말 다양한 사람을 만난다.. 더보기 마니 바완(Mani Bhavan) 마하트마 간디 박물관 1917년부터 1934년까지 뭄바이 간디 운동의 본부로 사용된 건물인 마니 바완은 비폭력 사상으로 인도의 자유를 얻기 위해 싸운 것을 기념하기 위한 국립 기념관이다.. 1층에는 간디의 저서 외에 그의 생애와 사상에 관한 책들이 보관된 도서관이 있고 2층에는 간디가 .. 더보기 다산가족.. 마치 한가족 처럼 보인다.. 부모님은 서로 우애있게 잘 살라 했거늘.. 자본주의 시대에 살면서 많은 사람들이 등을 돌리고 사는 현실이 못내 아쉽다.. 더보기 영롱한.. 안개짙은 몽환의 숲에서 보석보다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내 시야에 보여지던 모습.. 사진이 무언지.. 구도가 무언지.. 아무것도 므르던 시절 여행길에 담았던 기억을 추억하며.. 더보기 무슬림 성지.. 뭄바이 해변에 있는 무슬림의 성지 하지알리 기도발이 잘받느다고 해서 참배객이 많다고 .. 가늘길은 밀물썰물로 아닐은 밀물때라 물길을 따라 하지말리 무덤가지 가야했다.. 더보기 인도 최남단.. 깐나꾸마리.. 우리나라에 해남이 있다면 이곳은 인도의 땅끝마을.. 남쪽 인도양 동쪽 벵갈만 서쪽 아라비아해 세바다 만나는 곳이며 일출 일몰을 같이 볼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다.. 더보기 게이트웨이 오브 인디아 .. 타지마할 호텔 1911년 영국 왕 조지 5세 내외가 인도를 방 문한 기념으로 세워진 뭄바이의 상징적인 건조물이다. 16C 구자라트 양식으로 높이 26m인 문 양옆에 보조 문이 있다. 주변에는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뭄바이 시민들의 휴식처이다. 공원에는 인도 독립운동의 정신적 지주인 시바지의.. 더보기 그들과의 만남.. 작은 갤러리 안의 또 다른 갤러리를 맞 볼수 있는곳이다.. 난 이곳을 좋아한다.. 가을빛이 넘 좋은날에.. 그들과 한참을 노닐다.. 더보기 눈물.. 눈물은 참 많은 의미가 있다.. 감동의 순간에 흐르는 눈물 때론 가슴을 저미는 듯한 오열의 눈물.. 그러나 이 눈물은 마치 농부들의 피눈물 과도같은 모습으로 내눈에 들어 왔다.. 더보기 곶감터널.. 단내가 코를 찌른다.. 난생 처음으로 찾은 곶감덕장.. 이상기온으로 올해 곶감농사는 많은 사람 애간장을 녹인다.. 남은 속타는데 사진 담겠다고 차마.. 다행히도.. 한 덕장에서 맘씨 좋은 사장님 배려로 이런 모습으로 셀 놀이를 하다.. 더보기 일상탈출.. 인도에서 오자마자 제주도로 향했다.. 사진생활 하면서 가까이 지내는 선후배님들.. 제주를 오래토록 일을 한 나 인지라.. 제주는 내 손바닥 안에.. 유명지 보다는 사진 담기 좋은곳을 함께 했다.. 같은 취미를 가지고 같은곳을 바라보기에 즐거움이 배가 된다.. 변화무쌍한 제주에서 우리들의 꿈과 추억을 남기다.. 더보기 이전 1 ··· 331 332 333 334 335 336 337 ··· 386 다음